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하 나 또 이런 소감 들으면 감동먹어 1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6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4 12.03 14:148619 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93 12.03 21:29797 0
라이즈당첨된 몬드둘 1회차 2회차 적고가바.. 65 12.03 14:08631 0
라이즈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38 12.03 13:01711 0
라이즈원빈이 실물 본 몬드들아 원빈이 어떻게 생겼어? 33 12.03 19:24471 1
 
아 포스트나 라방 기다리려 했는데 너무 졸리다•• 11 11.30 23:50 207 0
안녕하세요. 인스티즈 라이즈 독방입니다 84 11.30 23:41 1570 40
라이즈들아 오늘 3 11.30 23:34 228 0
오늘 무대보고 다음 앨범 너무 기대돼ㅠㅠㅠㅠ 2 11.30 23:33 74 3
라방도 라방이지만 희주들아 할말있움 17 11.30 23:17 714 37
마플 우리 음총팀 관련 해서도 계속 얘기 해야되지 않아? 3 11.30 23:13 302 0
ㅈㅅ한데 밴드편곡 음원 좀 내주세요 작년 멜뮤때도 말했던건데 2 11.30 23:09 64 1
위버스도 공트도 조용하네 29 11.30 23:08 972 0
📍투표 최종정리 65 11.30 23:07 431 21
정보/소식 소희 릴스 20 11.30 23:04 312 12
아 소희 릴스 개웃겨ㅠㅠ 11.30 23:04 51 0
애들이 잘할수록 1 11.30 23:03 68 3
왜 11시 기다리게 되지 ㅋㅋ ㅋ ㅋ ㅋ ㅋㅋ 5 11.30 22:55 261 0
나 좌석이였는데도 너무 힘든데 10 11.30 22:44 190 0
내년엔 애들 손에 상 하나씩 쥐어주자 4 11.30 22:43 75 2
목 다 나갔다ㅋㅋㅋㅋㅋㅋ 3 11.30 22:39 75 5
장터 총대 몬드임! 37 11.30 22:39 571 0
멜뮤 끝나고 집 가려는데 자차라 4 11.30 22:36 200 1
찬영이 상 받은게 너무 조은가봐ㅜㅜㅜㅜㅜㅜㅜ 30 11.30 22:34 1306 46
와 수상소감때 전광판에 잡혔었는데 영상에 박제됨..... 3 11.30 22:34 241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아직도 인증이 안됨
2희주들 괜찮니? 25
3라브뜨데이 궁금한거 있는데 1
4 미당첨 안 믿겨서 오늘 생각날때마다 위버스 들어감 ㅋ ㅋ ㅋ ㅋ ㅋ ㅋ 1
5ㄱ톤넨 숑석 같이 나오는 포타 추천해줄 몬드들 있니 3
 
 
 
 
 
1 이재명 강제 체포하려고 사무실 문 뿌심 10
2 이재명 이거 찐임? 28
3 홍영기 개웃기다 ㅋㅋㅋㅋ인스타 27
4 국가재난사태나면 kbs가 안전하다는데 이게 뭔말임?
5 너네 김상욱 물리학자 알아? 9
6 정보/소식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36
7 우원식 의장도 멋있었어 4
8 원래 국회 안건 건의 2주걸린다고하는데 그걸 30~40분만에 절차대로 해결했다고 3
9 가요대축제 한다네 1
10 이래서 경력직 뽑나봐 확실히 이런 것도 경력직이 잘한다 72
11 ㅋㅋㅋ대통령 오늘 일정 다 취소한다는데ㅋㅋㅋ9
12 국방부장관이 이걸 건의했다는게...3
13 정보/소식 '여행 위험국가' 된 한국…우크라이나마저 "국민들, 침착함 유지해달라”7
14 우리아빠 민주화운동권 출신인데 국회의사당 직접 바리게이트 세운 거 보고6
15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60
16 우리동네 의원 칭찬해42
17 저 군인들 계엄성공했으면 훈장받으셨음ㅋㅋ
18 국회의장은 좀 ㄱㅊ은 사람임?39
19 어제 서울 한복판에 탱크26
20 정보/소식 "물이랑 라면부터 사" 편의점 매대 '텅텅'…계엄령에 '사재기' 나섰다1
1 우리 사장님 들어오면서 다들 어제 일찍 잤어요?!?!?!?!? 이러네 ㅋㅋㅋㅋㅋ 20
2 와 육사 다니는 애들 인스타 지금 싹 다 비계로 돌렸네 17
3 이준석의 본심이 이렇게 드러난다 10
4 용산 돼지 계엄 선포한 이유 에타 글 웃안웃이네ㅋㅋㅋㅋ 17
5  핫플   총 뺏으려 한 그 사람은 정신 나간거 맞는데 105
6 탄핵 안당함 오버하지 마 21
7 파업 의사들 더 난리겠넴ㅋㅋ 20
8 이재명 당대표실 문짝..... 2
9 근데 윤석열 지금 어디있음...? 21
10 울 부모님 두분다 계엄령 안 겪어보셔서 48
11 보험회사 다니는 우리 엄마가 대통령 관련 하는 말 봨ㅋㅋㅋ 6
12 45년만 비상계엄 선포에 거리로 나온 광주시민들 2
13 국회의원들 190석 만장일치도 좋은의미로 소름돋음 2
14 아버지 새벽에 부대 복귀하시고 39
15 군필동생이 총 뺏으려는 사람 보고 미친거 아니냐고 개놀램 15
16 장교인 남편 어젯밤에 비상소집나갔다가 잠깐 집왔는데 1
17 팩트는 출동한 계엄군들 전원 다 범죄자라는거야 7
18 근데 ㄹㅇ계엄령 이유 뭐였던거같아 22
19 유학생인데..진지하게 남편찾기대작전 해야한다... 4
20 아ㅠㅠ 유튜브 프리미엄 터키 풀렸다ㅠㅠㅠ 6
1 국회의원 박지원 (83세, 계엄 6회차) 지쳐 자는 모습.jpg 25
2 윤석열이 간과한 사실 : 군인들도 MZ세대였던것... 19
3 라디오 생방송에서 '계엄령 속보' 전한 아이돌 9
4 계엄 해제해도 떨어진 국권은 어떻게 주워담지 원화도 계속 폭락중인데.twt 7
5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18
6 계엄 해제를 거부한 경우에 이대로 바로 탄핵으로 돌입하려고 본회의장을 지키는 듯
7 진지빨고 계엄령 선포한 이유 17
8 오늘자 출근러들 아침 상황.jpg 21
9 두시간 반만에 결의안 쓰고 본회의 상정해서 표결하고 가결까지... 진짜 기록이다 기록 3
10 초록글 "시민에게 '죄송합니다' 허리 숙여 인사 후 떠난 계엄군인…안쓰러웠다" 34
11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페이스북 3
12 현재 군인들 2층의 누군가를 바라보고있음 1
13 초록글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101
14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박안수(55) 육군참모총장 14
15 정우성 사생활 가쉽이 갑자기 뜬 이유 : 서울의 봄 4
16 초록글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 55
17 초록글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78
18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13
19 주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8
20 '보수의 심장' TK서도 "윤석열 이해 못해”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