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와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84 12.12 09:4832262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389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26 12.12 12:129126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92 12.12 20:371448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8 12.12 15:434540 0
 
내 본진 소통이 많은거였구나 다시 실감함 12.09 01:35 74 0
난 국회에서 정청래가 깐 개그판에서 3 12.09 01:35 341 0
유튜브 추천알림 끄는법 아는사람?! 2 12.09 01:35 22 0
아진짜어케 사람한테 가발거치대라는 말을 할 수가 있지2 12.09 01:35 390 0
서울의봄이 지금 개봉했다면 몇만명 찍을까11 12.09 01:34 602 0
마플 트위터는 그사세지만 욕먹는 내가수보면 이민간다해도 이해할듯 12.09 01:34 53 0
아아니 계엄해제할 땐 일사불란하던 분들이 12.09 01:34 297 1
아니 웃겨서 재밌다고 하는데13 12.09 01:33 640 0
딱 이 트윗이 지금 큰방 익들 마음인 것 같아 ㅋㅋㅋㅋ5 12.09 01:33 1398 0
인피니트 기도 노래아는 사람??? 18 12.09 01:33 308 7
시위에 응원봉 산 아저씨 봐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12.09 01:33 1470 5
아이거개웃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9 01:33 663 1
민주당 사람들 트위터 묘하게 잘하는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1 12.09 01:33 180 0
아 나 응원봉 없는데5 12.09 01:32 150 0
트위터에서 주웠는데 에이티즈 이거 찐임?11 12.09 01:32 782 0
마플 와 본진 하루 안왔다고 엄청 허전함 12.09 01:32 66 0
마플 최애가 너무너무 보고싶은 밤이야 12.09 01:31 51 0
차은우 엄마는 좋겠다3 12.09 01:31 200 0
자 다들 내일을 위해 굿잠! 12.09 01:31 71 0
근데 이런 시위 분위기면 참여하는 거 전혀 어렵지 않더라 5 12.09 01:30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