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치겠다


 
익인1
뭔가 지금보다 노래가 서정적인 느낌이 있는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9 12.02 15:1424065 9
드영배/마플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203 12.02 20:166723 3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69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9 12.02 19:342144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71 0
 
마플 아이들 재계약 안할거라 생각했었어?6 12.02 15:20 188 0
난 디패 두 여자연예인 카톡 이후부터 안 믿기로 했음 ㅋㅋ 12.02 15:20 67 0
하니 산호초 줄여서 머라했지7 12.02 15:20 590 0
드림쇼때 향 12.02 15:20 48 0
마플 하이브가 똥줄타나보네 무리수를 자꾸 ㅋㅋㅋ3 12.02 15:20 54 0
다 알던 내용이고 미행한 거 찐이라는 것만 드러남 12.02 15:20 65 0
마플 진짜 막말로 민희진이 라방 계획 짜고 뉴진스가 꼭두각시여도 그때 민희진은 하이브 소속이기땜에.. 12.02 15:20 89 0
마플 민희진이랑 뉴진스 부모님들 12.02 15:20 90 0
마플 하니의 눈물은 아이돌이라 소중하고, 매니저의 눈물은 스태프라 상관없다? 이것이 바로, K팝 ..8 12.02 15:20 135 0
피디님 인터뷰 뜨니 좀비버스 ㅠㅠ2 12.02 15:19 90 0
마플 진짜 템퍼링이면 디패가 아니라 바로 소송갔어야함1 12.02 15:19 73 0
마플 추이브 뉴진스 소송 진짜로 못거나봄ㅋㅋㅋ2 12.02 15:19 160 0
마플 민희진 템퍼링도 아닌게 저때 하이브 퇴사전이였대 12.02 15:19 94 0
마플 저거 어떻게 입수했는지가 제일 소름인데1 12.02 15:19 39 0
마플 하이브 소송 못 거나보다2 12.02 15:19 81 0
마플 ㅎㅇㅂ 제발 ㅍㅍㅌ 놔주면 안됨?1 12.02 15:19 60 0
마플 응 안읽어~ 12.02 15:19 10 0
아니 그니까.. 유우.시가 "나 안아” 하는 씨피가 윳댕이라고?? 12 12.02 15:19 490 2
마플 템퍼링 찐같으면 하붕이가 소송걸던가 12.02 15:19 32 0
디스패치 지금 뉴진스 기사 쓴 기자가54 12.02 15:18 1719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