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무슨 연간차트 기록도있네


 
익인1
ㅇㅇ
4일 전
익인2
ㅇㅇ
4일 전
익인3
연간1위 첫너가
4일 전
익인4
ㅇㅇ
4일 전
익인5
도깨비 안봤는데 노래는 다 앎
4일 전
익인6
ㅇㅇ
4일 전
익인7
연간 1위임 드라마도 초대박났었고
4일 전
익인8
레전드지
4일 전
익인9
그 중에서 에일리 노래는 진짜 전설급
4일 전
익인10
ㄹㅈㄷ였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55 12.04 17:0330607 36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32 12.04 18:145502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31 12.04 14:5539300 5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9 12.04 17:472973 0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44 12.04 22:36927 0
 
아이들 내년 컴백 기대된다 11.30 22:49 31 0
아이유 청룡 축하무대도 했었네?8 11.30 22:49 280 0
엔시티들아 그그 어사즈 찍은거 맞겠지??언제쯤 나올거 같애??3 11.30 22:49 104 0
한태산 얼굴이 드디어 알티를 탄다2 11.30 22:49 146 2
배우시상식은 대체로 공정한 편이야??23 11.30 22:49 130 0
마플 모르면 좀 들어봐 이 기회에!1 11.30 22:49 100 0
멜뮤 이제 보려는데 어느 무대가 좋았어? 추천 좀!7 11.30 22:49 117 0
근데 전소연이 진짜 천재같음 11.30 22:49 69 0
마플 난 어차피 노래 잘하는거 아는데 라이브 안해도 상관없다는게 참2 11.30 22:49 77 0
걍 ... 나 올해 데이식스 체감한 부분 ㅋㅋㅋㅋ7 11.30 22:49 438 0
마플 하이브 노래 하나도 안 듣는 사람 있어?19 11.30 22:48 181 0
마플 전소.연 그 무대 보는 표정 글 보는데9 11.30 22:48 238 0
마플 난 입덕할때 팬들 분위기 먼저 봄 11.30 22:48 52 0
에스파 슴대표가 밥사주는데 더 비싼거 추천받고있음ㅋㅋㅋㅋ32 11.30 22:48 2775 0
마플 고소공지 예전거 갑자기 끌올해도 되나? ㅋㅋ1 11.30 22:48 78 0
약간 춤을 가볍게 추는데 칼각을 살리는 느낌이 조흠 11.30 22:47 77 0
마플 나는 어그로가 댓글로 쳐 맞고 글삭튀하는거 2 11.30 22:47 55 0
한태산 콧대에서 슬라이딩 하는 상상1 11.30 22:47 67 0
전소연 진짜 멋있는게 11.30 22:47 85 0
마플 뭔 머글 없는데서 계속 머글이니 뭐니 나누고있냐 1 11.30 22:4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