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나는.... 영화 보는 거 너무 좋아해서 내가 인상깊게 본 영화는 논문도 찾아봐....


 
익인1
사람들의 해석글을 찾아봄.. 영원히......
1개월 전
익인1
근데 논문은 그냥 구글링해서 봐? 유명한 작품들은 많겠네 개재밌겠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사람들 해석글 찾아보는데(블로그, 왓피 글 등등).. 부족하거나 더 길고 분석적인 글 보고 싶으면 브런치 스토리에서 검색하거나 논문도 찾아봐 논문 은근 다양하고 오히려 대중영화보다 어떤 특정 분야에서 분석하기 조은 영화들 많음..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이나 북극의 나누크처럼,, 논문은.. RISS나 DBpia 등등..
1개월 전
익인2
나 보통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영상 올려주면 보는 듯 글고 그냥 영화 커뮤 눈팅하는데 그러다 보면 영화 외적인 정보들 꽤 많이 얻게 돼
논문을 따로 찾아보진 않고ㅋㅋㅋㅋ 대학 다닐 때도 영화 좋아해서 영화 교양도 들었는데 그땐 수업 때문에 찾아보고 그랬지

1개월 전
익인2
아 글고 최근 몇년 동안은 프리즘오브 라고 영화잡지 구독중이야 이거 알아? 작년이랑 올해 라인업이 좋아하는 영화들이라 정기구독 갈김
헤어질 결심이나 괴물처럼 막 영감이 풍부해지는 영화는 내가 발견한 디테일을 엄청 글로 써

1개월 전
글쓴이
나 프리즘오브 알긴 하는데 구독은 안했다 헤어질 결심 담긴 편 궁금하긴 햇는데ㅋㅋㅋ 파이아키아는 내가 구독하는 몇 안되는 유튜브 채널!! 해설 듣는거 재밌어,, 나도 영화 보면 글 쓰는데 누군가한테 보여주는게 부끄러워서 혼자 기록해.. 몇년 전부터는 봤던 영화들 다 내 생각이나 소감같은 거 기록해서 이제 한 500~600편 정도는 적은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단점은 영화보는데 두시간 글쓰는데 두시간 걸려서 너무 시간이 많이 듦ㅜ 하루에 영화 세 편보면 그 다음날까지 글만 써야돼서 이제 정말 인상깊게 봤던 영화만 쓸까 고민중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나 진짜 궁금한게 영화 교양에서 무슨 영화 봤어? 나 대학 다니는 동안 영화보는 수업은 꼭 듣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학점이 안남아서 못듣고 졸업하네....
1개월 전
익인2
와 부지런하네 나는 글 쓰는 거 자체는 좋아하는데 집중력이 부족하고 한번 쓰면 끝장을 봐야해서 한번 쓰기가 어렵더라 저절로 글이 막 써지는 영화만 두서없이 기록해
교양은 내가 독문학 복전 했어가지고(독문학 전공수업의 일환이었어) 주로 독일 영화 많이 봤고 그쪽으로 논문도 씀 지금 기억나는 건
더 리더: 책 읽어주는 여자, 롤라 렌트(롤라 런), 라쇼몽,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메트로폴리스 이런 거 봤던 기억이 남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네 목록이 거의 독일 영화다ㅋㅋㅋㅋㅋ 와 독문학 머싰다,, 논문도 썼어???? 대박.. 궁금하다..🥹
난 독일 영화는 크리스티안 페촐트랑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영화는 좀 봤는데 프리츠랑이나 F.W. 무르나우, 빔 벤더스, 미카엘 하네케 등등은 막 한두편? 정도씩밖에 본 게 없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618 01.25 13:2413499 3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167 01.25 22:0829269 0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97 01.25 12:4918946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91 01.25 12:0418007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60 01.25 16:3218192 0
 
변우석은 울리고 아련하고 버석해야 함7 12.03 14:17 657 0
마플 시즌즈 드라마는 2까지가 적당한듯2 12.03 14:17 90 0
마플 슬전의 내년도 편성도 어렵다네4 12.03 14:15 224 0
90년대 미국영화 추천 좀 해줘 2 12.03 14:14 81 0
정보/소식 [단독] '2024 KBS 연기대상', 올해 파격 시도..."제야의 종소리 전 시상식 ..3 12.03 14:12 1383 0
아이폰 빛번짐이 너무 잘 느껴지는 사진 (주어 공유 서현진)5 12.03 14:12 1474 0
내가 좋아하는 변우석 화보5 12.03 14:11 402 0
내배우 차기작 많이 쌓아놔서 좋았는데2 12.03 14:10 186 0
덩케르크 재밌어?3 12.03 14:09 55 0
얘들아 정원인지 서현진 인스타 떴다 !!!1 12.03 14:09 192 1
미디어 열혈사제 메이킹 12.03 14:06 17 0
크리스마스 때 뭐 볼지 고민된다7 12.03 14:02 153 0
케사 연대 카운트다운 안한다고 하니까 뭔가 서운해6 12.03 14:00 228 0
나완비 볼사람2 12.03 14:00 44 0
외나무드 여주아역 누구지4 12.03 14:00 163 0
나완비 지윤본 인별 12.03 13:59 38 0
콘서트 진짜 너무 비싸다..1 12.03 13:59 52 0
뭔가 뭔가임1 12.03 13:58 91 0
플랑크톤 쟈미따...3 12.03 13:58 107 0
황정음 대표작 뭘까21 12.03 13:57 453 0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