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한곡 더 해줄 줄 알았는데...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56 0:073528 19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56 11.30 23:247197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79 11.30 20:4122226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28 0:00996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0 1:261078 27
 
맬뮤 갔다 집 옴3 11.30 21:05 96 0
OnAir 아니 턱에서 마이크라도 올렸으면2 11.30 21:05 196 0
OnAir 이정도로 아예 목소리 안나오게 11.30 21:05 92 0
OnAir 에스파 아마겟돈 11.30 21:05 22 0
마플 아이돌들 점점 다 에이알 깔고 립싱 하는 거6 11.30 21:05 128 0
OnAir 시상식 다봤는데 걍 멜뮤만 유독 이러는거같은데2 11.30 21:05 91 0
OnAir ㅇㄴ 편곡 ㄹㅇ 누구임 11.30 21:05 73 0
OnAir 아니 ㄹㅇ편곡이 신기하네 11.30 21:05 66 0
마플 마이크좀 위로 올리라그래ㅋㅋㅋ마이크가 다 턱밑에 있는데 11.30 21:05 103 0
OnAir 와 댄서 개많앜ㅋㅋㅋ 11.30 21:05 15 0
장원영 다리 길이 도랏맨10 11.30 21:05 134 1
마플 에스파는 퍼포먼스가 세심하게 뵈야하는 부분이 많다고 해야하나 11.30 21:05 80 0
OnAir 아이들 대상 누가 줘..7 11.30 21:05 138 0
OnAir 이거지예1 11.30 21:05 34 0
카리나 단발 한적있어??2 11.30 21:05 42 0
OnAir 아니 편곡대체 왜이렇게했냐고1 11.30 21:04 127 0
OnAir 원곡이 진짜 좋아서 편곡이 덜 좋게 들려 11.30 21:04 46 0
마플 진지하게 라이브라고 생각하는건가..6 11.30 21:04 313 0
마플 저정도 추면서 생라이브 하는 팀이 있어?15 11.30 21:04 272 0
마플 막 씹어먹듯이 라이브하고 춤추는 무대가 재밌긴한듯 11.30 21:04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