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9 12.02 19:342517 17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1 12.02 16:281028 44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48 6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40 12.02 23:18366 0
라이즈너네 서프라이즈하면 라이즈 중에 어떤롤임? 32 12.02 22:08380 0
 
마플 ㅅㄱ❗️ 23 12.01 23:08 340 0
브리즈 재팬 질문 있어 🥹🥹 1 12.01 22:56 122 0
스밍 횟수 몇회정도로 봐야할까? 3 12.01 22:54 126 0
후기 대왕트롤&키링 다 받았니? 7 12.01 22:50 211 4
라이즈 좋아한거 진짜 잘한거같아 17 12.01 22:44 320 20
할리우드 한복판에서 국뽕에 취하다..🔥#2024MAMA 어워즈 기자회견 뒷이야기 .. 4 12.01 22:31 156 0
지금 멜뮤 영상 보는데 2 12.01 22:06 218 4
혹시 이거 언제야?! 7 12.01 22:01 184 2
이거 폰 알림 수인데 ㅋㅋㅋㅋㅋㅋ울 아가들이 젤 마니 오네요 1 12.01 21:57 322 3
장터 트롤 피규어 양도 12.01 21:43 134 0
마플 . 16 12.01 21:28 365 0
📍🧡 13 12.01 21:26 294 24
멜론 스밍 궁금한게 있어 26 12.01 21:23 113 0
우리도 음총팀 생김 좋겠당🥹😭🙂‍↔️🙂‍↕️ 5 12.01 21:21 219 0
차트 유지를 위해 스밍은 계속🧡 4 12.01 21:14 56 4
엥 멜뮤 싱크 안맞는데 뭐지 21 12.01 20:56 733 1
앤토니 얼굴에 케이크 묻히는 영상 4 12.01 20:37 174 0
겟기 끌어올려👆다운총공인증🧡 1 12.01 20:37 43 4
📍 15 12.01 20:36 284 11
흥 인급동 가버리자 5 12.01 20:34 217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