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3월에도 라브뜨🧡 123 03.01 07:342729 28
라이즈 희주들아 A2 액자 골라줘 47 18:06738 0
라이즈/OnAir 원빈 생일 축하 라방 달글🧡 136 0:221245 10
라이즈 원빈 앤톤 생일기념 동물보호소 기부됐대 23 03.01 20:331187 41
라이즈 원빈이 생일 굿즈 올라왔다! 31 03.01 18:011376 12
 
소희 진짜 야무지게 잘 먹는다 02.25 13:47 23 0
어 너 완전 용감해.. 02.25 13:42 51 0
정보/소식 소희 위버스 포스트 3 02.25 13:39 170 9
장터 장갑에 붙어있는 용돌이 똘병이랑 교환할사람? 3 02.25 12:53 131 0
마플 . 22 02.25 11:50 391 0
은석이가 느낌상 알려준 정보 개욱기다.. 5 02.25 10:56 340 2
드디어 99도... 4 02.25 10:19 152 9
이거 포카였으면 3 02.25 09:58 236 1
돈없는데 허그 굿즈 취소 하면 12 02.25 09:50 396 0
마플 . 7 02.25 09:39 198 0
🙄 삔탄절 까지 몸살기운 없어야할텐데 3 02.25 08:57 83 0
원빈이 생일해시 투표 떴어 10 02.25 08:40 110 8
성찬영 강아지계정생겼나봐 5 02.25 08:30 220 12
마플 . 19 02.25 02:58 362 0
은석이가 말한 뽑기 이런건가? 3 02.25 01:24 220 0
원빈이 참 강아지랑 잘어울리는듯 7 02.25 01:23 217 5
홍대 은석이 생일 광고! 7 02.25 00:11 218 4
정보/소식 디어워즈 Hug(포옹) + Impossible + Boom Boom Bas.. 1 02.25 00:10 64 7
오늘 라방 보면서 또 애들은 참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들 같아서 다행이라능 걸.. 3 02.24 23:44 301 3
라방 못 보ㅓㅆ는데 스포 같은거 없었지? ㅋㅋㅋㅋㅋ 2 02.24 23:26 20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