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꺼하자밖에 모르겠는데


 
익인1
ㅁㄱ
10시간 전
익인2
ㅇㅇ 그정도임
10시간 전
익인3
왜이럴까
10시간 전
글쓴이
아니 진짜 저렇게 징징댈정도인가 해서
10시간 전
익인4
뭘 또 징징이야 꼬우면 글 신고해
10시간 전
익인5
징징은 무슨ㅋㅋ
10시간 전
익인6
ㄹㅇ
10시간 전
익인6
오바가 좀 심한듯 연간도 두곡밖에 없잖아
10시간 전
익인7
인피니트도 정병 많구나..아직건재하군
10시간 전
익인8
와 아직도 정병이..
9시간 전
익인9
인피니트 팬덤 되게 컸어 ㅋㅋ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21 0:071637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22 11.30 23:2420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8 11.30 20:4111427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5 0:10734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81 0:00734 1
 
십오야 sm편에서 카리나 머리색 보라인가???2 11.30 20:49 98 0
라이즈 남은 시상식 더 있어??4 11.30 20:49 353 0
OnAir 와 나 멜뮤영상에서 태연 처음보는것같은데3 11.30 20:49 238 0
마플 근데 요즘 아이돌들이 진짜 배우보다 더 배우같음 무대 보는거9 11.30 20:49 209 0
OnAir 이모셔널 팝이 뭐야?1 11.30 20:49 60 0
OnAir 밀리언스 탑텐 그냥 탑텐 하나만 해라3 11.30 20:49 193 0
OnAir 이제 무대는 에스파 한팀 남았어??2 11.30 20:49 211 0
OnAir 탑텐이랑 밀리언스탑텐 다 끝난 거야???4 11.30 20:49 242 0
OnAir 익룡 한명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ㅋ1 11.30 20:49 68 0
OnAir 이렇게 쭉 훑어주니까 11.30 20:49 40 0
인피니트 관심 ㄱㅅ합니다 다음주 콘서트 많관부2 11.30 20:48 140 0
OnAir 뭐야 마마 지금 시상하시는 분ai야? 11.30 20:48 85 0
OnAir 84억은 ㄹㅈㄷ이긴하다 11.30 20:48 129 0
마플 아까 패싱이라고 미리 단정짓고 뭐라하더니1 11.30 20:48 97 0
OnAir 밀리언스 탑텐 상이 원래 있었어??3 11.30 20:48 226 0
OnAir 뉴진스도 봤으면 좋았을텐데4 11.30 20:48 138 0
OnAir 뉴진스 일본앨범도 넣어주지 11.30 20:48 46 0
야선이 하니 코스프레해서 팜호초 커버하고 하는 말 .. 11.30 20:48 92 2
근데 ㅇㅇㅌㅈ는 상 안줌?10 11.30 20:48 848 0
소희는 진짜 뭘 좀 안다6 11.30 20:48 296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