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6 12.02 20:562449 36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라방 본 일본 꼬버구님의 오해ㅋㅋㅋㅋㅋ 38 0:53784 4
제로베이스원(8) 작꿍즈 진짜 많이 컸다😭 31 12.02 21:52534 1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12.02 20:13525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진 인스타 25 12.02 22:46307 18
 
매튜 라이브한대!! 1 09.30 19:21 22 0
아까 저 강아지 규빈이랑 닮았다는 거 보고 헐 똑같다 이랬는데 1 09.30 19:21 26 0
규빈아 근데 이미 넌 2 09.30 19:20 61 0
마플 8명은 전부 다 대박나고 윀원이랑 씨제이는 🐶망했으면 좋겠어요 4 09.30 19:19 96 0
마플 걍 적당히 벌어서 차기 키우고싶었겠지 1 09.30 19:19 126 0
마플 윀원이 진짜 웃긴게 또 영원하자 셀링은 엄청한다는거 1 09.30 19:19 103 0
뀨바리에킹찰스스파니엘 2 09.30 19:19 40 0
오 한빈이랑 태래가 롤모델인 연생분들이 잇구낭!! 15 09.30 19:18 284 0
플챗 들어가자마자 강쥐 사진 보고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19:18 15 0
안닮았어요 근데 강아지 귀엽네요 안닮았어요 이름 귀엽네요 2 09.30 19:17 38 0
아미친 규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30 19:17 27 0
뭐야 규빈이 셀카 올라온거 아니었어? 2 09.30 19:16 36 0
이렇게봐도 똑같은데 2 09.30 19:16 122 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닮음 09.30 19:16 15 0
강아지 귀엽고 이름은 귀여운데 안 닮았다..? 09.30 19:16 17 0
누가 저 강아지 규빈이 닮았다고 했어?? 5 09.30 19:15 106 0
정보 습득 빠른거 봐 우리 카바리에킹찰스스파니엘 1 09.30 19:15 33 0
규빈이 증명사진으로 써도 될 정도인데 09.30 19:15 12 0
진짜 닮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19:15 14 0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빈아 09.30 19:1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