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연진이..

[잡담] 임지연 진짜 이뻐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직도 안 잊혀지는 남주/여주 이름 있어?418 12.10 20:3413784 1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종석, '재혼황후' 주인공..신민아·조수원 감독 만난다260 12.10 09:0245718 3
드영배 손호준 왜 못알아보겠지...?155 12.10 23:2825769 0
드영배본인기준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하는115 12.10 13:116714 0
드영배 제발 소비에슈를 이분으로....85 12.10 09:4725471 7
 
마플 오겜 트젠캐릭터 너무 억지다7 12.05 10:35 383 0
좀 따 점심보면서 먹을 드라마 추천해 줄 수 있을까??3 12.05 10:35 57 0
습스 연대 할건가보네4 12.05 10:35 860 0
정해인 팬미팅에서 행복해서 우는건데 왜이렇게 청초해🥹1 12.05 10:26 348 0
오겜2 캐릭터 소개 영상 봤는데 완전 기대된다 12.05 10:22 143 0
미디어 나미브 메인예고 12.05 10:18 53 0
정보/소식 '수상한 그녀' 국밥집 할매 김해숙-아이돌 센터 정지소, 2인 포스터 공개 12.05 10:16 66 0
오겜 임시완 멍도 예쁘게 든다47 12.05 10:16 14079 1
헐 나래식에 김재욱 나오네4 12.05 10:15 326 0
별물 이민호 스틸2 12.05 10:13 328 0
최애배우가 여배면 한 번만 들어와줘8 12.05 10:13 268 0
17일부터 치지직에서 완벽한타인 같이보기 해준대 ㅋㅋㅋㅋ1 12.05 10:12 35 0
습스 연대 홍보영상 김혜윤꺼 떴대25 12.05 10:06 1810 2
미디어 외나무 로얄리뷰 3-4화 코멘터리2 12.05 10:03 35 0
미디어 이한신 5-6화 비하인드 메이킹 12.05 10:02 13 0
정보/소식 "OTT에서도 1분 짜리 영상을”…티빙, '숏폼' 서비스 론칭 12.05 09:59 143 0
신데렐라게임 보는 사람 있어?1 12.05 09:44 47 0
인스타에 88년도는 대체 어떤해냐고ㅋㅋㅋㅋ33 12.05 09:43 8265 0
정보/소식 [공식] '무빙', MBC서 본다…22일 첫방송, 글로벌 OTT와 지상파 첫 협업12 12.05 09:37 1970 0
나의 완벽한 비서는 로코보다 휴먼드나 멜로 느낌이 강하네5 12.05 09:24 5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