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07 0:342089 0
데이식스클콘 못 가는 하루 42 12.01 19:56100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스밍리스트 변경 공지 37 12.01 12:062052 7
데이식스애들 의외인 tmi 뭐있어 ?33 12.01 15:49964 0
데이식스오케이 이번 클콘 셋리 신박한 오프닝 32 12.01 18:121037 0
 
첫콘 가는 지방러 ㅠㅠ 몇시쯤 끝날까... 16 11.25 20:00 276 0
사실 난 필끼를 덕질하는걸지도 몰라... 9 11.25 23:41 275 0
우린 연말 무대 안 뜰까… 7 11.26 14:24 275 0
혹시 내년2월 도쿄콘 오사카콘 가는 하루들있어? 11 11.30 15:06 275 0
🩷🩷 3 11.27 13:44 275 0
아니 근데 영통팬싸 후기영상들 2 11.25 15:37 274 0
f13이 풀리네.. ㄹㅈㄷ 3 11.28 20:02 274 0
나 택시 하는데 8 11.27 16:55 273 0
알림방 뭐 손댔나 ? 1 11.27 23:01 273 0
방금 막콘 떴었다 11.27 00:00 273 0
마플 오늘은 포도알 어제만큼 안뜨네 7 11.27 20:37 273 0
알림 장점과 단점이 딱 그거네 2 11.28 22:40 272 0
근데 진짜 이번 취켓 역대급인거같음 6 11.28 17:59 272 0
와 연석 뭐야 6 11.28 21:13 272 0
마플 영종도 첫콘 스탠딩 지연입장 비바람대기하다가 오프닝브이씨알 나오고있을때 들어갔는.. 11 11.28 00:29 272 0
티켓 배송 있자나 7 11.26 08:44 271 0
다들 영현이 검지 손가락에 집중해주세요! 3 11.30 21:48 270 0
갑자기 뜬금 없는데 9 11.25 22:22 270 0
오늘도 성진이 팬싸있나?? 2 11.25 16:08 269 0
예매 취소는 되는데 배송지 변경이 막혔어! 3 11.29 00:02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