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6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우리 탄생일은 24 01.09 13:22809 13
이창섭 시그 33 01.09 13:10586 7
이창섭 멜론 연간 차트에 이창섭 이름 박힌 거... 20 0:18600 13
이창섭 섭이!? 24 01.09 22:24729 2
이창섭머야 시그 케타포 판매량 88개였는데 19 01.09 21:12573 2
 
근데 진심 창섭이 애교 개껴 8 11.30 21:40 99 1
생각보다 좌석 안좁고 그냥 평범했음 4 11.30 21:40 116 1
ㅅㅍㅈㅇ 올드타운이었나? 11 11.30 21:40 123 1
미치겠다 웰커밍... 12 11.30 21:32 173 1
쨘쬬 마이크 ㅅㅍㅈㅇ 13 11.30 21:29 203 0
우리 오늘 슬로건 이벤트 좀 못했지 12 11.30 21:26 163 0
솔플이였는데 옆분 주접력 대단해서 3 11.30 21:25 145 0
애국가 개웃겼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30 21:25 164 1
이창섭 애국가 ㄱㅏㅣ잘불러 ㅋㅋㅋㅋ 6 11.30 21:23 113 0
근데 시야 개좋지않아? 6 11.30 21:22 127 0
후기안보고 잘참을꺼야! 끝나는 시간만 알려죠~! 3 11.30 21:22 71 0
오늘도 코디샘께 개큰감사를 드림 6 11.30 21:20 105 0
노래를 왜이렇게 잘하지? ㅅㅍㅈㅇ 7 11.30 21:19 103 1
무대장악력 미친거같아 12 11.30 21:14 126 1
돌출없는 다른 지역 동선 궁금하다 3 11.30 21:13 96 0
응원법 너무 부담 갖지마 5 11.30 21:12 139 2
솦들아 응원봉.. 가져가면 더 좋을것같아 25 11.30 21:07 986 1
ㅎㅏ 부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 2 11.30 21:05 111 0
이 문자 뭐지???? 11 11.30 21:03 190 0
인터파크 문자 창섭이가 보냈다 12 11.30 21:02 206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