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OnAir 현재 방송 중!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곡으로 피날레 하면 열명 치킨 쏜다 181 0:346218 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73 8:4016853 39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150 15:145596 3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87 10:333464 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81 16:39513 0
 
슴콘 취켓 안풀리네2 11.30 22:21 85 0
마플 지금은 삭제됐던데 저 재재 페미니스트 김희철 글은 뭐야4 11.30 22:21 178 0
멜뮤 보고 느낀점 트에 졸라 이쁘다 역시 이쁜데 이름 모르겠으면 트에라더니 11.30 22:21 23 0
당근으로 미개봉 앨범 샀는데 최애나옴 ㅜㅜㅜ2 11.30 22:21 60 0
아이브 비율 미친거 아니냐고ㅠㅠ2 11.30 22:20 134 0
아이브 아기들아 연말 시상식 때 수록곡 풀곡 제발 부탁드려요2 11.30 22:20 38 0
비비나경 이 자매들 좋다 11.30 22:20 78 0
타팬인데 아이들 대상받은거 왜이리 기쁘냐 11.30 22:20 37 0
마플 ㅍㄹㅇㅂ 보면서 느낀건데 열심히 하는사람 비웃는거 만큼 추한건 없다 생각함19 11.30 22:20 1176 2
푸바오 포대 끌어안고 노는 거 너무 아가같아서 마음이 너무 힘듦3 11.30 22:20 64 0
나만 신라면 못먹음..???ㅋㅋㅋ3 11.30 22:20 36 0
마플 아이유 대상 나눠먹기하면 심사범위 안에서는 가능하니까 11.30 22:20 118 0
성찬이 흐렸다가 초점 맞춰지면서 얼굴 보이는데8 11.30 22:20 168 1
윈터 위버스라이브 켰다!!! 11.30 22:20 81 0
하현상 콘서트 후기6 11.30 22:20 145 0
이 사진 누구게 겁나 귀여움1 11.30 22:20 72 0
역시 이름은 아직 모르는데 예쁘면 트리플에스 멤버라더니2 11.30 22:20 86 0
아이들 재계약 몇년했대?1 11.30 22:20 294 0
플레이브 이제 다른 시상식 뭐 나와?7 11.30 22:20 851 1
엔시티드림 콘서트 후기4 11.30 22:19 4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