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OnAir 현재 방송 중!
음악검색하려고했는에 엄청짧게나왔다...ㅎ


 
익인1
네버랜드 였던거같은데
2일 전
글쓴이
오 팬송인갑다 너무좋아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2
팬송이야 네버랜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9 12.02 15:1424065 9
드영배/마플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203 12.02 20:166723 3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69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9 12.02 19:342144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71 0
 
드림은 무대랑 자컨에서 보여지는 매력이 엄청엄청 큰거같아.....6 12.02 18:28 101 0
지디 인스스 떴는데ㅋㅋㅋㅋ21 12.02 18:28 2669 3
마플 아니진짜 찐따같음 18 12.02 18:27 353 0
생일선물 떡밥 정말 조음… 악세사리면 진짜 개조음… 3 12.02 18:27 159 0
엔시티들아~ 미니 뉴믐봉 공식이야? 8 12.02 18:27 161 0
마플 왜이렇게 글 못 읽는 애들이 많지 12.02 18:27 56 0
마플 뭔 조합 뭐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글에서 12.02 18:27 67 0
마플 그 사랑의주술 그거 속시원하게 해명좀해줬으면좋겠어9 12.02 18:27 188 0
와 아이유 티비드 차기작이라니 12.02 18:27 55 0
우리 집 강아지가 많이 아프다네..3 12.02 18:27 123 0
옷장공유 맛있는게 12.02 18:27 45 0
ㅇㅅ는 진짜 스킨십 많드라 24 12.02 18:26 994 0
성찬이랑 결혼하고 싶다8 12.02 18:26 156 0
타팬인데 엠카 무대 너무너무 좋게 봤었는데... 12.02 18:26 100 1
마플 호모 대나무숲 저번처럼 누가 열어줬으면 12.02 18:26 42 0
카리나 입술점 찐하게 찍으면 뭔가 데뷔초 느낌 마니 나는 거 같아 ㅋㅋㅋㅋ 1 12.02 18:25 41 0
우리 른이 안경 샀는데ㅋㅋㅋㅋㅋ 2 12.02 18:25 150 0
재민이 요새 왜이러냐5 12.02 18:25 269 1
마플 근데 허위사실이라고는 왜 말 못해?34 12.02 18:25 505 0
최근에 인팤 티켓팅 해본 익 있어? 질문좀 2 12.02 18:2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