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8 12.02 10:336869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컨페티나눔(스밍인증조건) 116 12.02 16:511384 0
엔시티뭔가 공공즈짱 이번 일본가서 호텔에서 라방해줄 거 같음 40 12.02 19:23867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477 0
엔시티드림님들이 회의 자료로 쓰셔도 되는 드4쇼 셋리 추천리스트 38 12.02 11:51670 1
 
그라운드 패딩 엉덩이로 깔고앉는 거 좀 그런가 3 12.01 12:57 121 0
아 반지두고왔다ㅠ 6 12.01 12:55 74 0
혹시 공연장 내부 따뜻해? 8 12.01 12:54 94 0
나 드삼쇼 못 보내... 1 12.01 12:48 39 0
혹시 112구역 가본 심!!! 5 12.01 12:48 52 0
안타깝다.... 지하철 기다리는중인데 천안행탄 시즈니봄 4 12.01 12:47 232 0
장터 막콘 비욘라 같이 할사람 6 12.01 12:46 62 0
장터 혹시 어제(중콘) 왼블(210 113 112) 고래 토롯코 찍은사람 있어?ㅠㅠ 12.01 12:46 32 0
장터 수원역에서 막콘 4층 양도받을 사람,,, 14 12.01 12:42 208 0
장터 막콘 아무자리나 1석 구해봐요 🥲 12.01 12:29 74 0
재민 해찬 빼고 다 품절 인형키링 12.01 12:25 123 0
마플 나 짇짜 어제 자리 하... 4 12.01 12:24 243 0
장터 막콘 인형 키링 댈구해줄 사람.. 12.01 12:22 40 0
본인표출아까 4층 양도한다는 심인데 17 12.01 12:20 290 0
일본콘 엠디중에 응원봉에 끼는거 이름 아는 심 2 12.01 12:15 92 0
장터 막콘 댈구 구해요ㅠㅠ6 12.01 12:10 102 0
나 집에 티켓 두고 왔다 미쳤나밬ㅋㅋ 2 12.01 12:10 275 0
컨페티 증사키링이 넣을심들아 12.01 12:08 113 0
혹시 플로어 오늘 입장 어제랑 같아? 12.01 12:07 18 0
어제 케이프 품절된 멤버 있었어? 3 12.01 12:06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