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


 
익인1
그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41 12.02 15:1426054 9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424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3 12.02 19:342249 17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04 12.02 20:171639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2 12.02 20:561994 32
 
아이유 떡밥 무슨일ㅋㅋ팔레트까지 주네3 12.02 17:08 203 1
앤톤 원빈 이거 언제 안 웃김 ㅋㅋㅋ15 12.02 17:08 663 31
마플 이와중에 업보다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3 12.02 17:08 98 0
십오야에 소속사 단체로 나온게 어디어디야?2 12.02 17:08 119 0
마플 연애만 하면 소통을 안오니 ㅋㅋㅋ2 12.02 17:08 120 0
더보이즈 사랑해..❤️5 12.02 17:08 65 0
마플 흔하다고 하는거 팬 의견 아님... 12.02 17:08 49 0
마플 댓보니까 표정연기 보여주는 코너라는데?12 12.02 17:07 156 0
마플 프롬프터하니까 스테파 생방 프롬프터 생각난다 12.02 17:07 60 0
마플 대본 0 코너 0 연기 0 조합 밀어주기 X 흔함 X 이거아님? 12.02 17:07 24 0
서울에서 덕메들이랑 영상 보려고 하는데 12.02 17:07 21 0
마플 궁금한데 팬 아닌데 초록글 뭐가 화나서 욕하는거야?16 12.02 17:07 176 0
마플 애초에 하이브 문건에 알페스 조합으로 진정시켰다 이런 말 있었음 ㅋㅋㅋㅋㅋ 8 12.02 17:07 212 0
마플 백허그 지시가 왜??? 뭐가 이상함? 12.02 17:07 117 0
마플 다걸고 ㅌㅂㅌ팬아닌데 난 별 생각안듦3 12.02 17:07 109 0
마플 그냥 게임코너였다고 정정하면 되잖아3 12.02 17:06 135 0
마플 저걸 욕하고싶으면 관계성 집착이 아니라2 12.02 17:06 88 0
투바투 콘서트 저 부분 영상으로 가져옴3 12.02 17:06 645 0
마플 걍 지금 플이 웃기다1 12.02 17:06 103 0
포카 교환으로 준등기 보낼 때 뽁뽁이 있잖아13 12.02 17:06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