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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오늘 왕자님이 말야 27 12.01 21:59745 7
이창섭다들 다음 콘으로 어느 지역 가? 25 0:15269 1
이창섭 ㅊㅇㅇ님 인스타 23 12.01 19:521150 11
이창섭 인스타 섭이 공주님 24 12.01 21:32387 5
이창섭 ㅊㅎㅅ님 인스스봐ㅋㅋㅋㅋㅋㅋ 22 12.01 23:10396 3
 
33 응원법 꼭 같이 하고 싶었는데 7 11.30 21:44 125 0
너네 댄스가수 이창섭을 기대해... 8 11.30 21:44 111 3
기사도 밴드사운드 개웅장해서 5 11.30 21:44 80 0
처음 등장하는데 창섭이 너무 슬림하고 다리 이메다 1 11.30 21:43 60 0
무대의상도 노래에 맞게 잘입혔어 2 11.30 21:43 72 1
근데 진심 창섭이 애교 개껴 8 11.30 21:40 94 1
생각보다 좌석 안좁고 그냥 평범했음 4 11.30 21:40 116 1
ㅅㅍㅈㅇ 올드타운이었나? 11 11.30 21:40 118 1
미치겠다 웰커밍... 12 11.30 21:32 166 1
쨘쬬 마이크 ㅅㅍㅈㅇ 13 11.30 21:29 184 0
우리 오늘 슬로건 이벤트 좀 못했지 12 11.30 21:26 159 0
솔플이였는데 옆분 주접력 대단해서 3 11.30 21:25 141 0
애국가 개웃겼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30 21:25 150 1
이창섭 애국가 ㄱㅏㅣ잘불러 ㅋㅋㅋㅋ 6 11.30 21:23 109 0
근데 시야 개좋지않아? 6 11.30 21:22 126 0
후기안보고 잘참을꺼야! 끝나는 시간만 알려죠~! 3 11.30 21:22 65 0
오늘도 코디샘께 개큰감사를 드림 6 11.30 21:20 104 0
노래를 왜이렇게 잘하지? ㅅㅍㅈㅇ 7 11.30 21:19 101 1
무대장악력 미친거같아 12 11.30 21:14 122 1
돌출없는 다른 지역 동선 궁금하다 3 11.30 21:13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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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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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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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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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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