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1
떳음좋겟다 ㅋㅋ


 
익인1
윤버지 나오셔서 자꼬 아이유누나만 외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
글쓴이
너무짧아요..긴거없어요?..ㅠ
12일 전
익인2
저도 기다리고 있읍니다 ㅜㅜ
12일 전
익인3
🙏🏻🙏🏻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78 9:4831131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9:533106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04 12:127624 5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88 15:434167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83 20:371027 1
 
제로니 언제쯤 올련지..현기증난다..진짜로1 12.09 16:40 152 0
트와이스 수록곡 좋다 12.09 16:40 36 0
마플 버츄얼 팬아트 그리는 계정 운영중인데 12.09 16:39 151 0
올만에 살짝 식은 본진 자컨 봤는데 12.09 16:39 98 0
근데 국힘 공격할라면 좀 쌈닭이어야지 가능할듯1 12.09 16:39 116 0
걍 뻘글인데 11월 말은 겨울임?9 12.09 16:39 65 0
세븐틴 호시 지디한테 선물 받았네8 12.09 16:39 1759 0
동작구 살아서 나경원 엄청 자주 봤었는데 친절하고 좋았어98 12.09 16:38 2424 2
마츠다세이코 지금 기준에도 예쁜얼굴 맞지? 9 12.09 16:38 471 0
아뉘 ㅌㅌ한 국회의원들 월급 삭감안하나???6 12.09 16:37 73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철도노조-정부 교섭 중재…운행 정상화 노력" 12.09 16:37 105 0
마플 진심 sm 팬들 팬싸 왜가....?44 12.09 16:37 1824 0
정보/소식 "같이 바꾸자"…탄핵 응원 목소리 낸 K팝 아이돌들 12.09 16:37 395 2
윤석열 체포되면 법적으로 사고로 국무총리가 직무대행이 될수가 있다?8 12.09 16:36 229 0
로제 정규 엄청 열심히 준비한게 느껴진다2 12.09 16:36 142 1
진짜 이런거에 굉장히 약한편😭😭1 12.09 16:36 342 1
누가 한명 타켓 되면 물어 뜯고 씹어 삼켜 버리네 12.09 16:36 76 0
정보/소식 새벽 1시에 경호원 대동하고 강아지 산책시킨다고 편의점 간 김건희(김명신)13 12.09 16:36 1584 0
디지털디톡스 중이었는데 미치겟다… 12.09 16:35 53 0
진짜 국회의원 불참 시 패널티주는 법 마련해야됨6 12.09 16:35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