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717 7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7 12.19 21:471579 1
플레이브 조용하다 32 12.19 10:591238 0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30 12.19 14:58448 0
플레이브본인표출그 공굿양도 글썼던 플둥인데 34 0:24679 3
 
새해 첫 곡 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잖아 1 11.30 22:54 148 1
낼 오전 약속있는데 1주년 뱅 에바야? 21 11.30 22:53 221 0
핑크색 머리가 밤비 맞지? 41 11.30 22:53 363 6
오늘 무대 계속 돌려보는중 4 11.30 22:52 44 0
우리끼리의 작은 추억 시상식에서 18 11.30 22:52 272 0
장터 혹시 멜뮤 다녀온 플리 있어?? 따뜻한 음료먹구가.. 8 11.30 22:51 213 0
아니 진짜 밤비 어떻게 2 11.30 22:50 136 0
얘들아!!!!!!해냈구나!!!!!!! 5 11.30 22:49 243 0
지금 나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노래는 11 11.30 22:49 116 0
애들이 플리 덕분이라 할때마다 머쓱해져서 아니.. 너네가 잘해서 그래.. 너네가.. 3 11.30 22:47 110 0
와 잠만 익룡소리 내 소리인 것 같은데 아니겠지 14 11.30 22:45 342 0
애들 위버스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2 11.30 22:45 64 0
이제서야 셔틀타고 가는 중인데 7 11.30 22:44 67 0
나 이제 집와서 방금 무대 봤는데 1 11.30 22:42 81 0
혹시 예준님 사진이나 짤 받을 수 있을까 147 11.30 22:42 677 3
하미니 무대할 때 엄청 신났나봐ㅋㅋㅋㅋ 8 11.30 22:42 290 1
오늘 먹은거 꼬마김밥두줄이랑 도너츠하난데 5 11.30 22:42 34 0
인티 트랜드 창에 봉구 귀엽다 2 11.30 22:42 130 0
꿀떡두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30 22:42 106 0
플둥이들아.. 나 월요일까지 해야하는게 있는데… 지금 잘까말까 4 11.30 22:4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