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0 12.01 17:341696 0
플레이브웨포럽 음악방송 처음 공개됐을 때 어땠어?? 30 0:15696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5 12.01 17:14767 10
플레이브 🔥테라인 집합 스밍 리스트 바꾸자🔥 23 12.01 20:01207 0
플레이브안녕 잘부탁해❤️ 21 12.01 12:48536 31
 
애들 버블 들어오면 행복할수있게 메세지 왕창 다 보냈다 11.30 21:50 15 0
오케... 아빠 이제 자께... 3 11.30 21:49 68 0
진ㅋ자 이게 말이 돼??? 22 11.30 21:49 401 14
내년 컴백 딱 기대해 1 11.30 21:48 26 0
오늘 소리 지르는데 앞사람들이 다 쳐다봤다... 26 11.30 21:48 287 6
우리 내년 멜뮤 스케줄 잡아놓고 퇴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21:48 168 0
후기 mma 후기 13 11.30 21:47 293 6
자체제작의 맛이다… 16 11.30 21:46 231 3
애들이 내년에 또 보자네 11.30 21:46 32 0
친필 바이 메세지! 5 11.30 21:46 130 0
PLAVE is Love Love Love too... 12 11.30 21:45 196 1
사랑쟁이들... 8 11.30 21:44 140 0
애들 땡스투 감동이다 ㅜㅜㅜ 1 11.30 21:42 69 0
뭐지 누가 내 짐색에 마이쮸 소매넣기 한 것 같아 6 11.30 21:42 135 0
자 이제 아스테룸어워즈하자 11.30 21:42 29 0
아 또 땡스투가 날 울려 31 11.30 21:42 496 3
땡스투 봤어? ㅠㅠㅠㅠ 11.30 21:42 25 0
얘들아 대상 후보vcr 상위 5팀인가봐... 25 11.30 21:41 334 0
썸넬도 기세다 2 11.30 21:41 93 0
마플 엔딩 우리 왜 안줘요!₩!!!!!!!!!!!! 11.30 21:41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