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버블로 뜡쭝메세지 남겨뒀다 우리 왹져들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290 7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12.12 08:156327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43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0 12.12 23:52419 0
플레이브너네 왜 일본 공계 자료 번역 없이 그냥 읽어 26 12.12 17:11696 0
 
공주 그럼 가족행사에서 3 12.01 13:27 181 0
솔직히 반지 호수 멤버들에 맞춰서 나와야한다고 생각해요 5 12.01 13:26 118 0
반지내놔 7 12.01 13:25 118 0
솔직히 태권도 도복도 줘야한다고 생각함 4 12.01 13:24 154 0
뱜비 진짜 따숩다 11 12.01 13:21 281 0
이 gorgeous한 파트를 최초로 잡은 시상식이 MMA라니 1 12.01 13:19 250 1
근데 진짜 올블랙 정장이라 더 좋아... 몬줄알지 1 12.01 13:18 85 0
와 롤 디렉터 분이 플리라니!!! 8 12.01 13:15 278 0
ㅋㅋㅋㅋ오란고교 스탠드 빼앗은 노앜ㅋㅋㅋㅋ 9 12.01 13:12 326 0
내 콘서트 자리가 점점... 4 12.01 13:07 164 0
혹시 이거 봤니 슨배님 무대반응 3 12.01 13:07 356 0
하 나도 아이돌하면 가족행사 가서 친척이 어머 왤케 피곤해보이니 하면 2 12.01 13:06 151 0
구독자 수 대박이다.. 10 12.01 13:03 352 0
치쥬냥이의 너브리권을 보장하라 5 12.01 12:59 125 0
만약 애들이 검은정정입고 ㄱㅇㄷㅈㅈ 나오면 어떡하지 4 12.01 12:55 135 0
개웃김 ㅋㅋㅋ익룡소리 4 12.01 12:55 189 0
라방푸드 자주 시켜서 그냥 요기패스 가입함. 진작에 할걸 12.01 12:52 25 0
플부 입덕하고 나의 근성장 시대 시작됐다 4 12.01 12:49 98 1
안녕 잘부탁해❤️ 21 12.01 12:48 581 34
달랐을까 곧 100만뷰인데 2 12.01 12:44 63 0
처음이전2772782792802812822832842852862872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우리 영화 3주차는 없는건가 1
2 언리얼 켜자마자 4
3어제 라방 왜 안 올라와..?ㅠ 10
412월 십카페 취소표가 나오긴 하눈거야..? 8
5주말에 머글 친구랑 영화 보기로 했는데 미리 뭐 설명하지
 
 
 
 
 
1 헐 ㅂㄴㅆ 담당 검사 굥이었대… 24
2 정보/소식 [단독] '끝까지 싸우겠다' 발표한 날...윤, 대법관 후보 임명동의안 제출 6
3 정보/소식 미친추이 보이며 오늘 아침 멜론 탑백 4위까지 올라온 노래 56
4 화장안하고 다니는 사람보면 어떰? 44
5 응원봉 비싼거였구나... 6
6 정보/소식 변우석-김혜윤, 다시 같이한다...김수현-뉴진스-투어스, 영광의 무대('2024 AA..
7 근데 내일도 표결 퇴장쇼 할까 13
8 정보/소식 [단독] 최병혁 사우디 대사, 외교부 본부 대기…윤, 무리한 장관 지명 중동 외교공..
9 정보/소식 [속보] 尹지지율 11%…"탄핵 찬성” 75%[갤럽] 7
10 데이식스 성진님 매력이 너무 다양하시네 3
11 라이즈에서는 은석이 연기할 거 같음18
12 정보/소식 '계엄 속보 1호 아이돌' 몬스타엑스 아이엠, 몬베베 소집령17
13 성찬 진짜 느좋의 남자2
14 올해 본 남돌 커버 중 1등이다 반박은 없어8
15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조지호 경찰청장 6번 전화해 국회의원 체포 지시"3
16 데이식스 이제야 빵 뜬거 이해안돼16
17 오늘 백현 snooze 커버 올라옴5
18 도수높은안경쓰는 익들 있잖아4
19 덕질하는 친구한테 예사 상품권 같은 거 주는거 괜찮을까??4
20 과방위 달글 없나?3
1 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 78
2 와 이런 신발 진짜 신고다녀? 처음봐 5
3 나 비제이인데 너무 힘듬ㅋㅋㅋㅋㅋㅋㅋ 41
4 일년 모은거 다 꼴아박게 생김 15
5 우리 집 공주 아파서 병원왔는데 눈물남… 6
6 못생긴 친구가 자꾸 소개시켜달라그러는데 어떡해? 7
7 왜 사람은 자고 일어나면 입에서 똥내가 나는걸까 10
8 나 회식때 진상이었나봐 어떡해… 1
9 애인 혼자 청일점인 집들이 보내줘?? 13
10 연애에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않은듯...(나 모쏠임) 12
11 나 식당알바 두개중인데 두식당 붙어있거든... 손님들이 이상하게 생각할랑가ㅋㅋㅋㅋ 2
12 일주일에 밀가루 몇번 먹어??? 3
13 솔직히 너네같으면 여행 갈거같애? 안갈거같애?
14 소개 받은 분이랑 연락중인데 1
15 집 가난하지도 않는데 지원없었고 뭐 사준것도 없거든
16 회사에 50대 후임 있는데 불편함 3
17 하.. 연말 모임에 무슨 드레스코드냐 4
18 삼성은 짜치게 이런것까지 베끼냐ㅋㅋㅋㅋㅋ
19 원래 알바 컴플 들어오면 바로 짤리는게 당연한거임?? 5
20 근데 ㄹㅇ 궁금한 거 가슴 큰 사람한테 부럽다고 하는 거 진심이야?? 5
1 현 사태에 숟가락 얹는건 진짜 노양심임 4
2 한국 오디션 탈락한 일본인이 뱉은 말 3
3 케이크 위의 체리만 쏙쏙 빼먹는 사람, 체리피커
4 어느 공무원의 감옥가는 화려한 여정 .jpg 3
5 월 4900원에 EBS의 모든 컨텐츠를 얻을 기회 11
6 ???: 저 새끼 파평윤씨 아닌거같음 25
7 용산 대통령 관저 앞.jpg
8 아이디어 + 가성비 좋은듯한 빵빠레 응원봉🕯 11
9 초록글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60
10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14
11 초록글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31
12 초록글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56
13 집값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이유 .jpg 1
14 정신과 의사 510명 시국선언.twt 9
15 롱패딩이 인기있는 이유 중 한가지 10
16 다시는 운전 안하겠다고 결심하고 차를 부순 알콜중독자 9
17 초록글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 38
18 박평식 평론가 '퍼스트레이디' 한줄평
19 연합뉴스에 급발진한 민경욱.jpg
20 초록글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 3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