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후보까지 패싱인거는 좀 심한데...?


 
익인2
낫 서프라이즈 ~ 기대도 안했음 이미 2년 연속 탑텐 패싱인데 후보라고 못 뺄까ㅋㅋ
18시간 전
익인4
상 달란 것도 아니고 후보조차 패싱ㅋㅋㅋ 탑텐도 매번 패싱하는데 뭐
18시간 전
익인7
22ㅋㅋㅋ 후보까지 패싱일 줄은 몰랏다
18시간 전
익인6
2년연속 줄 상도 안주는데 후보 제외 놀랍지도 않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636 0:075016 3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322 11.30 23:2410290 1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42 0:001273 5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40 1:261524 27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120 0:101334 9
 
하현상 콘서트 힐링이였다..3 11.30 22:37 100 0
마플 남돌 헤디들아4 11.30 22:37 72 0
라이즈 수상소감 너무 감동적이었어...13 11.30 22:37 752 34
라이즈가 너무 좋다 11.30 22:36 61 2
연말은 의상보는 재미가 있음 11.30 22:36 26 0
오늘 트리플에스 무대 좋았어 11.30 22:36 39 0
프리뷰만 올리는게 궁금했던 아이돌 11.30 22:36 219 0
그 후보영상 나온 아티스트들이3 11.30 22:35 96 0
와 이노래 개츄억이다 케이팝고인물도 모를수있는노래8 11.30 22:35 126 0
마플 아니 내 추천탐라에 말도 안 되는 게 떴는데 (ㅂㄴㄷ 옷장)12 11.30 22:35 183 0
아이들 마마랑 멜뮤 보니깐 민니가 라이브 엄청 11.30 22:35 149 0
플레이브 way4luv 올해곡이야????8 11.30 22:35 1091 0
마플 천상연 왜갑자기 끌려나옴???28 11.30 22:35 314 1
보통 대상횟수?로 언급되는 시상식이 마마 멜뮤 골디야?2 11.30 22:35 70 0
뉴진스 오늘 슈퍼내츄럴 무대 좋다8 11.30 22:34 284 0
리쿠 사진 줄 시즈니??3 11.30 22:34 89 0
요즘 해리포터 다시 보다가 진짜 새삼 이것도 대단했었네 느끼는 거5 11.30 22:34 52 0
마플 시상식날마다 일상방에 가야겠네 11.30 22:34 43 0
여자아이들 끝나고 위버스 라이브 켰는데.....4 11.30 22:34 339 0
인프피 소심하다 그러는데 연예인들은 왤케 하나도 안소심하지...?12 11.30 22:34 1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