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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오늘 팬들 만족도 맘에 들었나밬ㅋㅋㅋㅋㅋㅋ 3 11.30 22:21 213 1
댈구해준다는 사람이 하루종일 연락 없는데 2 11.30 22:20 65 0
오늘 그라 퇴장 얼마나 걸렸어?? 어제만큼 대기했오? 2 11.30 22:20 81 0
장터 아직 고척이신 분 ㅠㅠ 2 11.30 22:20 51 0
f17 본무대 안보임 6 11.30 22:19 124 0
F10구역 돌출 거의 바로 옆이었는데 1 11.30 22:19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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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들아 자리고민… 320이랑 303 인데 한번만 골라주럼.. 5 11.30 22:14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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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석 이 정도 삼각대 가능할까?? 10 11.30 22:07 160 0
얘들아 혹시 구일역에서 서울행 탈때까지 3 11.30 22:07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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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혹시 컨페티 많이 주운 심 내일 막콘에서 나눔 가능한 심 있을까... ㅠㅠ 4 11.30 22:06 85 0
107구역 가본 심 있어?? 11.30 22:06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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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티 줍는다고 줍긴했는데 2 11.30 22:02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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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끝나고 생각나는 마크의 기뻐 1 11.30 22:00 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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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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