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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96 0:074435 26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91 11.30 22:311624 27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412 4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11.30 18:216244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59 11.30 22:061018 10
 
잉 버블로 보니까 또 버추어오르네 1 11.30 23:24 72 0
나 진짜 어그로 아니고 너무 궁금해서 여기 독방에 물어보러 온건데 16 11.30 23:22 486 0
일찍 자려고 눕긴 했는데 도파민이 안 빠지네 1 11.30 23:21 28 0
나 아까 2연속 화장실 못가고 끙끙대다 화장실 갔다오께... 하고 플둥들한테 허.. 4 11.30 23:19 215 0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8 11.30 23:19 286 0
매일 매일 투표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돌리고 왔어 5 11.30 23:19 102 0
많은 장면들을 보내고나면 엔딩크래딧에는 너와 나 뿐야 4 11.30 23:19 1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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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들 오늘 고생했어 🫳🫳🫳🫳🫳🫳🫳 11.30 23:11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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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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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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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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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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