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방탄은 몰론 대상 4관왕이였지만 어쨌든 저렇게 대상을 3관왕 이상 탄 건 방탄 이후 4년만 이라네 ㄷㄷ....

에스파 축하해!



 
익인1
그놈의 방탄
12일 전
익인2
ㅊㅋㅊ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1 12.12 09:4833306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554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4 12.12 12:1210232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03 12.12 20:371753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4867 0
 
텔레그램 깔아야하나 12.09 18:10 52 0
용산 권영세 사무실 앞 근조화환66 12.09 18:10 4493 39
소속사에서도 가만히 냅두는 화환을ㅋㅋㅋㅋㅋ1 12.09 18:10 616 0
아니 뭐가 저렇게 개복치야1 12.09 18:09 87 0
후방 공수여단도 서울오려고 했었대6 12.09 18:09 564 2
경찰서 혹시 여기도 나인투식스야?1 12.09 18:09 58 0
ㅇㄴ 김어준 방송국에 로이터 통신(영국 뉴스) 와있대4 12.09 18:09 516 1
아니 돌팬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번 일에 최적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9 18:09 306 0
정보/소식 금투세 폐지…상속세 완화는 물 건너갈 듯1 12.09 18:09 189 0
마플 휀걸들 인권유린에 익숙하다에서 웃프다 ㄹㅇ2 12.09 18:09 96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Love In My Heart' Short Film | RUKA3 12.09 18:09 63 0
방탄 진 어릴적 생각해 온 왕자님 모습이랑 똑같음..4 12.09 18:09 270 5
화환에 제대로 긁힌 거 보면 더 보내는 게 맞는 듯 12.09 18:08 87 0
화환 뭘로 고소할건데 시민이 혼자보낸거라 신고대상 집회도아님 12.09 18:08 79 0
유튜브 리캡 올해 나의 최애 트랙1 12.09 18:08 39 0
근조화환에 긁히는거 개웃기다 12.09 18:08 107 0
도영이들아1 12.09 18:08 126 1
김재섭 사무실 앞에서 탄핵 외치다가 옴9 12.09 18:08 390 5
국힘애들 소속사한테 가는 화환 보면 기절할듯8 12.09 18:08 334 0
고소하겠다는 거 좋은거임 ㅋㅋㅋ 긁혔다는 뜻이니까 12.09 18:0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