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59 12:142894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67 14:291078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Season's Greetings [HomeSweetH.. 43 14:05903 18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2 12.01 17:341854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7 12.01 17:141098 14
 
편곡 잘하는게 내 아이돌이라니 2 11.30 23:52 78 0
나 멜뮤 현장에서 아뵹 2개 들고 3 11.30 23:52 140 0
너무 왕자세요 4 11.30 23:51 123 0
내년 앨범이라고하지만 1 11.30 23:51 78 0
타팬 궁금한점 17 11.30 23:49 349 0
마플 애들 직캠 보고싶... 1 11.30 23:49 124 0
나 내년 소원 하나 있는데 17 11.30 23:46 203 0
이런말은 좀 그런가? 6 11.30 23:46 218 0
웨포럽 겨울편곡 1 11.30 23:45 44 0
멜뮤 다녀온 플둥이들 잊지 말고 1 11.30 23:45 58 0
Usen 하자! 4 11.30 23:44 60 0
새삼 멜뮤 오늘 멘트들 참 좋더라 3 11.30 23:41 145 0
애들 무대 설 때 헤드마이크?라고 하나 그거 썼을 때 3 11.30 23:41 122 1
얘들아 다음 앨범 지짜지짜 기대된다 그치 1 11.30 23:40 36 0
우리 내년에 다음앨범나오면 3 11.30 23:39 115 0
플리들한테 과자나 젤리 사탕은 많이 받아봤지만 1 11.30 23:38 160 0
얘들아 나 안아... 25 11.30 23:36 292 2
나는 우리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돼 3 11.30 23:35 64 0
오늘도 웨포럽 어김없이 ...ㅏㅁ예준! 한노아! 채밤비! 4 11.30 23:35 128 1
근데 상들 팬들 보라고 전시해놓는거 넘좋다 13 11.30 23:35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