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 멜론 빡치네!!!!!


 
익인1
ㅇㅇ
8시간 전
익인2
천상연이 누군데
8시간 전
익인3
천상연은 곡제목 ㅇㅊㅅ이 부른거
8시간 전
익인2
아 미안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21 0:071637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22 11.30 23:2420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8 11.30 20:4111427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5 0:10734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81 0:00734 1
 
나 궁금한게 mma 트로피에 뭐 무슨 부분 상이라고 안적혀,,,?5 11.30 22:31 89 0
큰방 환기 11.30 22:31 37 0
냉정하게 머글은24 11.30 22:30 590 0
해찬이 팬들 구석구석 다 봐주려고 뛰댕기는거4 11.30 22:30 109 8
갤럽은 몇년도부터 존재했어?2 11.30 22:30 24 0
마플 이거 개웃김3 11.30 22:30 171 0
뭔가 올해 남돌 유입 체감은17 11.30 22:30 821 0
앞으로 시상식엔 명재현군 필참 시키도록 11.30 22:30 134 5
트와이스는 근데 진짜 전성기때 몇년 연속 대상 받을만함 전성기때 곡 라인업 보면5 11.30 22:30 146 0
딘 신곡 나왔네..???? 11.30 22:30 31 0
원빈 이 사진 좋다3 11.30 22:30 115 6
에스파 위버스라이브하는데1 11.30 22:29 297 0
아이들 진짜 대단하다1 11.30 22:29 99 0
마플 하 이 플에 내본 언급 좀 안했으면 좋겠다..ㅎ8 11.30 22:29 244 0
나 옛날에 동생 고등학교 델러 갔다가 아이돌 봤었어ㅋㅋㅋ 11.30 22:29 36 0
머 먼데.. 소희 스몰걸 했어???????????8 11.30 22:29 178 1
정국 멜뮤 2년 연속 3관왕 했다는 소식 듣고 정국 솔로2집이 더 간절해짐10 11.30 22:29 171 3
지젤 무대하고 호흡조절이 순간적으로 어려워서 힘들었데1 11.30 22:29 233 0
게이얘기하실분 성공한 혁명 성공한 사랑 얘기하자 2 11.30 22:29 56 0
저런 빽빽하게 붙어있는 스탠딩에서 자기 홈마 어케 찾고 카메라 쳐다보지? 11.30 22:2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