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지금은 괜찮나봐 버블에서 알려줬어


 
익인1
애리 아프지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8 12.02 15:1423939 9
드영배/마플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197 12.02 20:166521 3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54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8 12.02 19:342142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57 0
 
원영이 발레 안무영상3 12.02 23:14 111 0
임영웅 콘 2층 극싸도 괜찮아..?3 12.02 23:13 38 0
은석이가 평생 노세팅으로 먹어주면 좋겟어9 12.02 23:13 292 11
디엠으로 캐스팅돼서 데뷔한 돌들 왜 다 춤 노래 얼굴 다 잘남?4 12.02 23:13 203 2
1센터 센스 없다 진짜...3 12.02 23:12 265 0
뉴진스 get up 3분짜리로 안나올려나1 12.02 23:12 65 1
보넥도 아이돌 노래 커버 많이 보고 싶다3 12.02 23:12 90 0
씨피 커미션 맡길건데 좋은 소재 던져주고 가실 분 ㅠㅠㅠ 12.02 23:12 34 0
영통팬싸 잘아는 사람?... 꿀팁 전수해줘....1 12.02 23:12 24 0
공사장 asmr 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팬티위에 쉬~ 12.02 23:12 29 0
라이즈 아재개그 잘못꺼내면5 12.02 23:11 446 0
OnAir 동상이몽 슬리피 나와서 지금까지 보여준거 정리4 12.02 23:11 138 0
난 진짜 카리나 냉미녀 얼굴에 약함3 12.02 23:11 166 0
아이돌들 캐롤송 추천해주실분5 12.02 23:10 53 0
아 수영 자컨만 보면 왜 원빈앤톤이 89듀오인지 모르겠구나9 12.02 23:10 276 5
이정도면 이제 걍 지디가 좋아요 누른 릴스가 나한테 뜨는듯2 12.02 23:10 127 0
임영웅 취소표 진짜 안나온다…4 12.02 23:09 74 0
마플 ㄷㅍ가 너무너무 신기함2 12.02 23:09 148 0
제노 루키즈로 공개된지 11주년이라니1 12.02 23:09 52 0
오늘 하루종일 여자 사진만 저장했다 12.02 23:0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