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넓따하..! 하면서도 사랑 안 닿는 곳 없게 내내 뛰어다니는 해찬 강아지 pic.twitter.com/uwKXboZGTk— 르미 (@reminiscenxx) November 30, 2024
두 번이나 넓따하..! 하면서도 사랑 안 닿는 곳 없게 내내 뛰어다니는 해찬 강아지 pic.twitter.com/uwKXboZG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