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24l 2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둘 중 어느 라방이 더 슬펐어? 104 03.01 19:495364 0
플레이브 우리 메디힐 팝업스토어 열리나봐 59 03.01 13:342531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55 11:072008 0
플레이브/OnAir 플레이브 2편 | 기자의 사심터뷰2 ㅣ 역대급 재롱잔치, But 유얼 아이.. 400 03.01 19:59574 0
플레이브소신발언 와플은 45 03.01 15:30687 0
 
아 기억난다 골디 끝나고 뭐 하나 하자고 했었어 너무 힘들어서 기억은 안나는데 1 02.15 20:35 66 0
그니까 우리 십카페에 쇼챔1위 음중1위 한터수상 트로피가 추가된다는거지 4 02.15 20:34 100 0
ㅌㅍ가 일상인 믐뭄들 02.15 20:34 42 0
우리 한터 까먹은 이유 16 02.15 20:33 451 0
떡밥을..이제 다이어리에 어떻게 담지 2 02.15 20:33 32 0
녹화 떠왔오! 13 02.15 20:32 161 11
오늘 뭐지 내 생일인가 02.15 20:32 14 0
한터 수상 소감! 27 02.15 20:32 380 1
뭐야 한터 투표했었나..? 4 02.15 20:31 123 0
플브로 개꽉끼는 하루 02.15 20:30 26 0
오늘 무슨날이야.!.!! 02.15 20:30 32 0
오늘 하루종일 뭐가많아서 정신없다 ㅋㅋㅋㅋㅋ 2 02.15 20:29 56 0
한터 수상?????? 1 02.15 20:29 73 0
나 이제 집가는디 오늘 떡밥 모야 이거 맞아? 8 02.15 20:28 107 0
오늘 진짜 배터지겠다 02.15 20:28 15 0
한터 수상 50 02.15 20:28 1069 18
장터 평일 십카페 같이 갈 믐뭄 있을까? 동행 구해요 11 02.15 20:28 136 0
잉 우리 진짜 상받았네?? 33 02.15 20:26 325 0
춤선 미친 밤비 코어 공계에서 올린 겤ㅋㅋ 4 02.15 20:26 199 0
아니 나 포카앨범 무슨 일이야...? 02.15 20:25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