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앤톤 겁나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l 연예
  새 글 (W)       
l조회 488l 27

들어가다가 팬이 부르니까 애교 개낌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아 카리나 윈터 라방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2
• 천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콘 ㅅㅍ1
• 천러 진짜 똥고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ㄴ 투어스 도훈 조는데?ㅠㅋㅋㅋㅋㅋㅋㅋㅋ..33
• 명재현 안광 봐 ㅋㅋㅋㅋㅋㅋㅋㅋ2
• 에스파 수상소감 남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돌들 잘되는거 넘 보기 좋아 ㅋㅋㅋㅋㅋㅋ..
 
익인1
에구 우리 멍톤이ㅋㅋㅋ
2일 전
익인2
축하해 멍톤🫰🏻
2일 전
익인3
헐ㅜㅜㅜㅜㅜ
2일 전
익인4
멍토니
2일 전
익인5
악 ㄱㅇㅇ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6
미친ㅋㅋㅋㅋㅋ귀여워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7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8
아놔ㅠ ㅠ ㅠ ㅠ 이강아디야
2일 전
익인10
귀여워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2
잉 ㄱㅇㅇㅋㅋㅋㅋ
2일 전
익인13
아 진짜 애교 개껴 ㅋㅋㅋ
2일 전
익인14
귀여워 죽겠네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34 12.02 15:1425793 9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403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3 12.02 19:342220 17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02 12.02 20:1715823 1
세븐틴언급 은근 없는데 좋아하는 고잉뭐야??? 69 12.02 12:582059 0
 
성호 통제콤 영상 좀 찾아줘2 6:52 12 0
어제 닝닝 개이뻤다 6:51 32 0
정보/소식 올해 미국 K팝 남돌 앨범 판매량 순위 6:50 64 0
ㄱ뭔가 내 씨피가 드디어 안정기에 들어간 느낌임.. 6:41 41 0
드림이들 어디가?? 6:39 29 0
정보/소식 "티빙-웨이브 합병 성공 열쇠는…디즈니 '올인원' 전략" 6:38 75 0
우리 아기막내들 들튀2 6:30 67 2
마플 양현석 역겹다 이런것도 악플이지?5 6:23 131 0
도경수 ㄱㅇㅇ4 6:17 70 2
친구들이 나 엄청 소나무라 하는데7 5:36 499 0
장하오랑 대관람차 타고싶어1 5:28 362 0
먼가 데뷔초에 한창 간잽들 많고 캐해하기 시작할때가3 5:28 664 0
풍향고 대박났지 저정도면??3 5:25 716 0
내년에 신인남돌 예정된곳이 또있나? 7 5:22 378 0
ㄱ고백의 순간은 육상 종목 같다 1 5:17 103 0
마플 ㅂㅂ 라스 쇼츠에 뜨는데 댓글이 가관이네 진짜..3 5:13 215 0
이거 애니 이름 아는 사람4 5:03 438 0
아이돌들 온갖 탈색 염색 다해봤는데 흑발이 제일 찰떡이면3 5:00 533 0
이즈나 방지만 니트 정보 찾아요..2 4:59 297 0
마플 방탄갤러리에있는 글인데 민희진 디패요약10 4:55 469 1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ㄱ당시 모든 비게퍼의 신기록을 경신했던 공중파 키스신 83
2 정보/소식 올해 미국 K팝 남돌 앨범 판매량 순위
3정보/소식 "티빙-웨이브 합병 성공 열쇠는…디즈니 '올인원' 전략"
4ㄱ뭔가 내 씨피가 드디어 안정기에 들어간 느낌임..
5 어제 닝닝 개이뻤다
 
 
 
 
 
1 임지연 얼굴 심각하게 작네 16
2 야 지거전뭐야..개꿀잼이네 2
3 대군부인 엠사 공모전에서 뽑힌 거라고 했잖아 3
4 아이유 지잉이ㅣ인짜 가까이서보면 이런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 26
5 초록글정보/소식 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 103
 
 
 
 
 
1 다들 이 브랜드 패딩은 사지 마시길 12
2 아니 다이소 이거 좋대서 샀는데 이게 뭐임 나 강철 피분데ㅜㅜ 2
3 오늘 최저 영하 4도던데 아우터 뭐 입으시는지들,,, 13
4 해열제가 설마 땀나게 해주는거야? 3
5 ㅋㅋㅋㅋ뛰어가는데 눈앞에서 엘베 닫힘 누르는 놈 머임?
6 쿠팡확정되고 안나가면 담부터 ㄹㅇ 1
7 배에 핫팩 올려 놓고 잤는데 물집 생김ㅠㅠ 3
8 모든 사람이 존중받을 가치는 없는거같다고 확신이 든다 4
9 다들 숏패딩 모자 있는거 없는거 뭐가 더 예쁨? 7
10 왜 자꾸 중간에 한번씩 깨는걸까ㅠ 2
11 대학 팀플 보통 다들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건가? 3
12 밤새고 방금 김밥천국에서 김밥이랑 우동 먹고 옴^^ 1
13 연애든 결혼이든 변하지 않는 하나는
14 나 눈썹 많이 이상해? 3
15 💩 닦이는게 없는게 좋은거랬나?
16 살찌는것도 진심 타고나야됨
 
 
 
 
1 다들 잠은 꼭 잘 자야해 ...... 치매가 가장 무서운 병이야...twt 11
2 요즘 아파트 인테리어에 많이 하는거...jpg 3
3 알고보니 굉장히 소름 끼쳤던 영화 장면 25
4 성소수자임을 밝힌 퀸카비 출연 댄서 킹키.jpg 20
5 초록글 배우 박민재, 중국서 사망…향년 32세 39
6 나진짜 궁금한데 전세는 공짜집인데 왜월세를 살아?
7 사람 미치게 만드는 심인성 통증
8 요즘 케이크 대신 선물한다는...jpg 5
9 [단독] 유명 개그맨도 자영업 힘들어…술 대금 못갚아 삼성동 집 경매
10 초록글 무섭다는 반응 많았던 베테랑2 박선우(정해인) 눈알 34
11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본 엑소 둘기 3인방 근황 5
12 초록글 아오이 유우 30kg 대까지 감량했을 때 36
13 초록글 𝙎𝙄𝘽𝘼𝙇 소리가 절로 나오는 최근 나솔.JPG 54
14 초록글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 721
15 초록글 박명수 방송 생활 동안 처음 보는 것 같은 눈빛....jpg 60
16 어벤져스 엔드게임 명장면
17 많이 참고 있었던 강아지ㅋㅋㅋ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