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말투에서 묘하게 익숙한 우리 동네 사투리가


 
익인1
맞아ㅋㅋㅋ 광주
10일 전
익인2
엉ㅋㅋㅋㅋ
10일 전
익인3
광주!!
1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글쓴이
그 억양이 전라도야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그 비엔나 얘기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이한군이랑 비교하면 다름 !! 내가 전라도 사람이라 잘 들리는 건진 모르겠지만
10일 전
익인5
ㅇㅇ광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내가 국짐이면 ㄹㅇ 개어이없을듯1 12.09 20:27 321 1
외국인분한테 굿즈 양도하는거 어때?11 12.09 20:27 76 0
응원봉 수작업 어떻게 하는거야?2 12.09 20:27 90 0
마플 MBC 벌점 뚜드려맞았던 건 어케 됐었어? 12.09 20:26 48 0
고3 친구 말하는거봨ㅋㅋㅋㅋㅋㅋ1 12.09 20:26 96 0
얘들아 윤석열도 윤석열이지만3 12.09 20:26 246 0
정보/소식 與 비공개 의총서 "원내대표에 권성동 추대” 나와…한 대표 "부정적”2 12.09 20:26 205 0
명언1 12.09 20:26 101 0
다음 탄핵 표결 언제해?4 12.09 20:26 99 0
진짜 휀걸들이 큰 일 한다 12.09 20:26 136 0
(김용현 눈썹+한동훈모발)/2하면 그래도 한동훈이 행복할텐데...5 12.09 20:25 69 0
뉴진스 해린이 가운데에서 팔 돌리고 뒤에서 멤버들 둘씩 나오는 무대 뭔지 아는 .. 8 12.09 20:25 236 0
라이즈 자컨 질문!!!4 12.09 20:25 392 0
하 내 연말 돌려내 평소였음 평온하게 캐롤이나 듣고 있었을텐데1 12.09 20:25 44 0
정보/소식 내란의 힘 신동욱 사무실에 대자보 붙인 대학생19 12.09 20:25 904 12
청래옹 마냥 유쾌한 분만은 아니네8 12.09 20:25 1130 2
아 진심 티켓팅 못하는 나를 원망해야지 여친 보러 가고 싶어 12.09 20:24 35 0
사랑앓이 하트비트 거짓말 셋중에1 12.09 20:24 43 0
둔이 프레임 짤 틈을 주면 안 됨 국회 내부는 보좌관들도 며칠을 외워야될 정도로 복잡하게 되..1 12.09 20:24 98 0
미친 mbc 뉴스 헤드라인봐ㅋㅋㅋㅋㅋㅋ40 12.09 20:24 3587 2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