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7 12.02 15:1423826 9
드영배/마플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192 12.02 20:166274 3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41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8 12.02 19:342138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51 0
 
마플 사람들 겁나 무례하네 12.02 23:15 138 0
정보/소식 신한SOL 트래블 카드 CU 이벤트 행사 안내 12.02 23:15 109 0
혹시 요새도 연말, 겨울버전 노래 나와? 12.02 23:15 20 0
장원영이 엄청 이쁜얼굴이야?9 12.02 23:14 374 0
마플 디패 하이브 스피커 해주는 기자들은 뭘 믿고 저러는 거임?3 12.02 23:14 155 0
풍향고 몇화예정인지 알아? 2 12.02 23:14 61 0
카리나 개잘생김3 12.02 23:14 152 0
연말에 매치업 깨알플레이어 쇼타임 등등 정주행해야겠다1 12.02 23:14 22 0
마플 알페스 트윗 진짜 왤케 퍼가는 거임 12.02 23:14 117 0
원영이 발레 안무영상3 12.02 23:14 111 0
임영웅 콘 2층 극싸도 괜찮아..?3 12.02 23:13 38 0
은석이가 평생 노세팅으로 먹어주면 좋겟어9 12.02 23:13 290 11
디엠으로 캐스팅돼서 데뷔한 돌들 왜 다 춤 노래 얼굴 다 잘남?4 12.02 23:13 199 2
1센터 센스 없다 진짜...3 12.02 23:12 265 0
뉴진스 get up 3분짜리로 안나올려나1 12.02 23:12 65 1
보넥도 아이돌 노래 커버 많이 보고 싶다3 12.02 23:12 90 0
씨피 커미션 맡길건데 좋은 소재 던져주고 가실 분 ㅠㅠㅠ 12.02 23:12 34 0
영통팬싸 잘아는 사람?... 꿀팁 전수해줘....1 12.02 23:12 24 0
공사장 asmr 오랜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팬티위에 쉬~ 12.02 23:12 29 0
라이즈 아재개그 잘못꺼내면5 12.02 23:11 4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