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먹는건가...
우리본 멤버간 인기차이 심한데 인기멤이 아닌 멤들 사이에서도 조회수가 거의 항상 낮음
초 ㅣ애 배척뮤리도 있어... 각종 커뮤에서 활발히 활동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31 12.02 15:1424414 9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83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0 12.02 19:342153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84 0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94 12.02 20:1712938 1
 
OnAir 으어 모르겠다 12.02 21:51 12 0
어떡해? 갑자기 내 씨피 너무 게이같아 12.02 21:51 60 0
정보/소식 '다보링크'와 라임 사태의 연관의혹1 12.02 21:51 154 0
이런 크리스마스 캐롤도 하나쯤은 괜찮지않아 12.02 21:51 13 0
드림 아무리 금쪽이짓하고 그래도 이거 보면 진짜..5 12.02 21:50 163 1
라이즈 깜짝카메라 자컨 내가다긴장됨ㅋㅋㅋㅋㅋ 12.02 21:50 118 0
라이즈 또리비니 개발리는 부분 12.02 21:50 231 0
정리글 타오 당시 아이유 유사연애 수준73 12.02 21:50 8742 3
마플 뭔가 덕질 오래할수록 기대하는 게 적어지는 것 같아3 12.02 21:49 65 0
라이즈 너무 행복해보인다4 12.02 21:49 202 0
데이식스 도운 진짜 배우상이야..2 12.02 21:49 160 2
이즈나 지민 세비 개예쁘다 12.02 21:49 36 0
이 노래 너무 아깝지 않아? 12.02 21:49 20 0
4세대돌중에 나중에 여솔로도 활동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돌 있어?1 12.02 21:49 28 0
나 내일 카리나 머리하러 갈거임,, 12.02 21:49 114 0
도영이 최근 본 사진 중 이거 제일 토끼같아10 12.02 21:49 192 6
앤톤 얼굴은 억울해서 힝구..상태인데 몸이 화가 나가지고 내가 막..🤯8 12.02 21:48 257 8
아디다스 와플 어쩌구 입은 은석 진짜 느좋의 악마3 12.02 21:48 136 3
아이브 1월에 컴백하면서 콘서트 안하겠지?4 12.02 21:48 69 0
드림쇼 갔다오고 생각이 많아졋어....3 12.02 21:48 13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