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미니 무대할 때 엄청 신났나봐ㅋㅋㅋㅋ 8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9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38 12.15 22:22871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276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5 12.15 18:421272 0
플레이브 은호 이렇게까지 초저음인거 처음 들어봐 21 12.15 20:10809 1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1 12.15 19:45609 0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8 11.30 23:19 290 0
매일 매일 투표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돌리고 왔어 5 11.30 23:19 102 0
많은 장면들을 보내고나면 엔딩크래딧에는 너와 나 뿐야 4 11.30 23:19 139 3
우리도 수상소감 하고싶은말 더 할 수 있음 조케따 4 11.30 23:18 161 0
지금 약간 소문낼 타이밍 같아서 3 11.30 23:17 269 6
동생이 오늘 멜뮤보더니 1 11.30 23:17 154 1
영화 시기 나이스다 나이스요 나이스삐다 1 11.30 23:16 80 0
지금 풀로 다시보기 볼수있는방법 있어? 11.30 23:13 62 0
현장에 있으면서 달글 같이 달렸는데 딜레이 꽤 있더라!? 3 11.30 23:12 146 0
플리들 오늘 고생했어 🫳🫳🫳🫳🫳🫳🫳 11.30 23:11 22 0
도은호+의자=극락😇 15 11.30 23:10 175 3
12시 지나면 4 11.30 23:08 91 0
난 유튭으로 봤는데 현장보다 느린지 음총팀한테 스포(?) 당함 7 11.30 23:08 253 0
플둥이들아 빨리 들ㅇ어와봐 25 11.30 23:08 412 0
아 개웃겨 아 ㅠㅠㅠ 24 11.30 23:08 411 0
12월 좋아 좀있으면 앨범소식 뜰거만같고.... 11.30 23:07 38 0
후기 보는데ㅋㅋㅋㅋㅋㅋ 10 11.30 23:05 311 0
57분 뒤면 벌써 12월이야 6 11.30 23:03 58 0
오늘 에너지바랑 나눔으로 받은 간식만 먹은게 다인데 8 11.30 23:03 107 0
집가면서 멜뮤 보는데 응원소리 잘 들렸구나ㅠㅠ 다행이야ㅠㅠ 3 11.30 23:02 73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혹시 독방 초록글에서 그취 안 뜨게는 설정 못하나?
2장터 빼빼로 일반 드볼 + 은호 스페셜❤️
3음총팀 공구공지 언제 나오는지 아는 플둥...? 1
4얘두라 블샵에서 앨범주문하면 며칠정도 걸려? 4
5우주폰 쓰는데 버블하는 플둥이드라.. 4
6초록글ㄱ똑똑… 질문 좀 하려고 들어왔는데 첫글이 그취라 민망하네여 15
7 플레이브 영상을 자동재생 4
 
 
 
1 근데 가결됐다고 하루만에 9
2 Qwer 쵸단 보니까 드럼 개잘치는데 핸드싱크 일수가 있어??? 18
3 오늘 한국에서 쇼트트랙 월드컵 열린 거 안 사람? 5
4 근데 ㅇㅇㄹ보다 타사여돌들이 불쌍한건 팩트아닌가 11
5 다시 지하철 1호선 됨
6 갠적으로 이번 긁힘당 화환 중 유일하게 긁혀도 ㅇㅈ하는거 4
7 엔드림은 그럼 고래 같이 몇년 지났지만 유명한거 콘서트에서 꼭 해줘? 6
8 연차가 차면 멤버들도 그룹보다 솔로가 좋은걸까 1
9 나 이번에 엔드림 콘서트 친구 따라 갔다왔는데 1
10 본진이 까여도 수혜자가 더 불쌍한 타팬 ㄹㅇ 10
11 엑디즈 입막즈 잘생김1
12 대형 소속사 욕해도 대형에 있는게 좋은거 같다고 느낀게6
13 투바투 노래 중에서 원 투 쓰리 하는 거 뭐야?2
14 팩트는 오늘 뉴진스 까플 지핀거 아일릿 팬이라는거던데13
15 엔드림 고래랑 오르골 좋아하면 이 노래들도 들어봐용5
16 제베원 앙가드 미친듯 계속 봐..
17 헤이 보이 암아겟챠
18 병크친 돌도 아닌데 알티로 노래하는걸8
19 우리 동네 화환ㅋㅋㅋㅋㅋㅋ1
20 헌재에서 기각되면 나라 사라지는 게 맞는 듯2
1 와 유튜버 김복순 알아.....? 5
2 올리브영 알바 ㄹㅇ 개최악이다 18
3 20대 중후반 힘든게 난 여전히 방황하는데 부모님은 이제 11
4 인스타 대참사 나보다 심한 사람 있냐 13
5 응가 때문에 여행 싫어하는 익 있음? 9
6 영화관 시간표 이럴 수가 있나? 6
7 이 유튜버? 인스스? 누군지 아는 익 있어? 1
8 챗지피티 진짜 좋은 거구나.. 2
9 이런 재질 패딩 별로야?? 6
10 운전 면허 딴 대익들아 너네 학원 비용 누가 냈어??? 5
11 첫인상에 대부분 사람들이 호감갖는데 함부로 못대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같아??? 7
12 갑자기 팔 스치기만해도 통증이 느껴져
13 학창시절에 이쁜데 성격 찐같은 사람 본 적 있어? 1
14 해외익들아 how was your weekend? 질문 1
15 수영복 무슨색 살까!!!! 2
16 대학교 학점이 너무 높아도 좀 그런가? 11
17 나 30인데 항상 후회야 공부 좀 더 할걸 2
18 개꿀알바 편의점 평일 이른오전 알바임 3
19 생리 덩어리피 나오기전에 8
20 나 연애 못하는 이유 알겠음 눈 높고 성에 차는 사람이 없음 6
1 자식버리고 책임 안진 사람들 말년은 비참하구나
2 '우리식당 정상영업합니다' 짤의 진실 16
3 장례식한다길래 진짜해버린 부산 8
4 다시보는 윤ㅇㅇ 사주풀이 5
5 트럼프가 보기엔 한국이 얼마나 미친나라처럼 보일까 7
6 우리나라 외교 ㅈ됨 11
7 3년짜리 대통령때문에 못 쓰게 된곳 30
8 내일 특히 경계해야하는 이유 2
9 왕따당하는 김상욱 6
10 순식간에 두 사람을 풍자한 만평 3
11 80년대 과속방지턱 수준 4
12 저도 사실 응원봉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6
13 그 뭐더라 프랑스 작가인데 낼름날름 낼름낼름 같은 이름 가진 작가 누군지 아는 사람 ㅠㅠ 1
14 나경원과 배현진의 기싸움 1
15 현재 대한민국 국민 상황 4
16 1년 동안 재능기부하고 다닌 사람
17 연말 시상식 여는거 열받았는데 이거 보고 생각바뀜
18 80~90년대생 어린애들한테 가장 인기 많았던 자동차 1
19 결국 완성되고 만 2016-2024 평행이론… 5
20 한 총리, 네 차례 허리숙여 사과…"대통령 설득 못해 많은 죄책감"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