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8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근데 가시 나만 좋아..? 42 11.30 20:571344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다시 해보자 얘들 결혼 / 연애 / 아들 50 0:21389 1
제로베이스원(8) 블랙토빈이옴 31 11.30 19:081312 10
제로베이스원(8)💙12월도 제베원이랑 행복하자💙 28 0:21104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2 11.30 22:45198 13
 
콕들아 콘서트 굿즈 8 09.23 19:25 102 0
콘서트 셋리대로 플리 만들어서 하루종일 듣는 중 09.23 19:18 23 0
태래 진짜 너무 예쁜데 우뜩해ㅠㅠ 4 09.23 19:18 71 0
태래는 매튜의 어떤점이 눈물버튼 시작이었을까 1 09.23 19:18 96 0
첫콘 오버미는 ㄹㅇ 절규네 15 09.23 19:14 312 0
Always 3 09.23 19:10 73 0
장터 제로즈존 2일차 한빈 -> 2일차 하오 구함 09.23 19:08 25 0
막콘 26구역이었는데 위쪽이나 반대편에서 발롯코 찍은 콕 이쓰까😭 09.23 19:07 48 0
요즘 매튜 헤메코 너무 이쁜 거 같아 9 09.23 19:03 102 2
해투 가는 콕 있어? 13 09.23 19:00 156 0
매튜는 저 많은 팬들을 어떻게 일일이 기억하는걸까 4 09.23 18:59 153 2
매튜 성격 너무 신기해 (positive) 6 09.23 18:59 140 0
늘빈 이거봤어? (네컷만화임 10 09.23 18:57 267 0
막콘때 태래 진짜 고마운 사람 못 뽑았잖아 13 09.23 18:52 340 0
8시에 뭐 뜰거있나? 7 09.23 18:49 209 0
엠디중에 스트랩 파츠 어떻게 쓰는거야 2 09.23 18:48 124 0
해외콘 많이 다녀오고 후기도 많이 남겨주기 약속🥲 09.23 18:48 19 0
혹시… 막콘 27구역 발롯코 찍은콕 있쓰까??? 1 09.23 18:47 102 0
마슈의 햇살공격 나도 받고싶다 2 09.23 18:46 56 0
건맽 내 남자< 누구인지 다 아는 게 하.. 5 09.23 18:43 15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