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그냥 박명수를 한 마디 한 마디로 잡아먹음
지효가 우리언니 악의는 업ㅎ다고 하는뎈ㅋㅋㅋㅋ


 
익인1
아이거할명수개웃김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2개월 전
익인3
이거 개웃겨 ㅋㅋㅋ 운전하셨어요? 이게 개웃김
2개월 전
글쓴이
운전하세요?!
기사님이 있으세요?!
진짜 악의 하나없는 질문인게 느껴지는데 너무 킹받고 웃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역대, 요즘 음방 엠씨중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누구야?146 11:125185 7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107 15:081060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55 11:0723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릴스 36 17:331032 15
데이식스 입장했다!! (ㅅㅍㅈㅇ 38 15:342902 2
 
마플 나는 못생겼다, 존재감없다 생각한 돌들 최애 됨…^^ 4 02.27 23:02 85 0
마플 근데 투배드 지디 곡인데 앤더슨팩 파트가 생각보다 많은 느낌? 02.27 23:02 59 0
울어!! 하면 우는 남자 명재현1 02.27 23:01 149 3
오늘도 다들 고생 많았다!!!1 02.27 23:01 21 0
키키 하음이 고양이상 컬렉터들이 박수칠 상 같음12 02.27 23:01 1156 0
하투하 그냥 슴여돌 그 자체인느낌6 02.27 23:01 496 0
성한빈 이거 너무 귀엽자나14 02.27 23:01 343 22
해찬이 탭 추는데 애교ㅜㅠㅠㅋㅋㅋㅋㅋㅋ1 02.27 23:01 97 1
아 유명인 목격담 중에 박찬호 목격담이 제일 웃기다 우연히 만나서 싸인 받았는데 02.27 23:00 90 0
해찬아 그 쪼코볼 타워 나도 살게요3 02.27 23:00 79 0
마플 정병들 ㄹㅇ 걍 다 죽었으면 좋겠음1 02.27 23:00 83 0
아이유 팬들 혹시 있어? 들어와봐!14 02.27 23:00 429 0
마플 나 소통 진짜 많은 최애도 파보고 소통 적은 최애도 파봤는데6 02.27 23:00 182 0
위시가 갑자기 너무 좋아5 02.27 23:00 261 0
태연 콘서트 양도 진짜 없나....ㅜㅜ 7 02.27 22:59 136 0
오늘 127 자컨 마크 젤웃겼음ㅋㅋㅋㅋㅋㅋ4 02.27 22:59 308 1
하투하는 이정도면 전략이라고 봐줘야되나3 02.27 22:59 963 0
마플 셔틀 소리 안나오게하는게 참 어렵다… 2 02.27 22:59 95 0
OnAir 서울대기숙사 개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도별로 있어 02.27 22:59 34 0
어뜩해 너무 청순함 02.27 22:5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