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 주변에서 붐인거 모르겠고 그런얘기 노잼인데 심지어 어그로까지 끌려

붐 〈 이 단어로 잠깐 뽕차는거 말곤 아무 의미가 없음



 
익인1
인기타령은 다 어그로들이 쓰는 글 같아서 무시함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7 12.02 15:1423826 9
드영배/마플솔직히 아이유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192 12.02 20:166274 3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41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8 12.02 19:342138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51 0
 
마플 장발 아무리 잘 어울려도 짧머를 이길 수는 없구나1 12.02 23:22 60 0
성찬이 이거임9 12.02 23:22 331 7
좀 있으면 카이오빠 컴백 6n일됨5 12.02 23:22 88 0
윈터 들튀 못참겠다2 12.02 23:21 132 0
다들 본진 겨울앨범 있으면 추천해주고 가1 12.02 23:21 35 0
성찬아 누나랑 눈마주치면 사귀는거다?10 12.02 23:21 255 0
유우시 김통깨 좋아하는거 소소한 웃음버튼임 1 12.02 23:21 85 0
인피니트는 진짜 유명한 칼군무돌임5 12.02 23:21 71 0
탈덕하고 인스타 계정같은거 계속 봐?5 12.02 23:20 51 0
앤톤 찐속상슬픔 vs 가짜속상슬픔30 12.02 23:20 910 25
마마 대상은 투표 있어?3 12.02 23:20 27 0
얏됐다 소희 너무 사랑함……8 12.02 23:20 191 5
이거보니깐 유나는 교정을 안했어야하네7 12.02 23:20 1679 1
근데 뷔 강아지 연탄이 원래 오래 못살거라고 그러지 않았나2 12.02 23:20 300 0
드림쇼 갔다오고 나서 현생 진짜 열심히 살게 되었어🥹1 12.02 23:19 42 1
아이유 최고 히트곡은 뭐야?26 12.02 23:18 280 0
타오 결혼하는분 이쁘네1 12.02 23:18 107 0
마플 다들 전본진 왜 탈빠함?41 12.02 23:18 212 0
마플 어디 악개 소환되면 12.02 23:18 30 0
예사홀 자리 비교 부탁해도 될까?ㅠ6 12.02 23:1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