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짱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24 12.17 18:552545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8 12.17 15:4742823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38 12.17 16:5926845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1 12.17 18:4214769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81 12.17 19:3014214 0
 
옥씨부인전은 남주가 1인 2역하는건가? 12.01 00:29 86 0
지거전 초반은 스릴러 후반은 로맨스 많아진대서1 12.01 00:29 224 0
나 내남결 지거전 같은 드라마 왜케 재밌지..? 12.01 00:28 52 0
하 드덕들 지거전 4화 엔딩부터 반응 오는거 다 똑같네 ㅋㅋ3 12.01 00:28 701 0
헐 위키드 엘파바 아빠가 ㅅㅍㅈㅇ9 12.01 00:27 199 0
희주 도발?하는데 ㅋㅋㅋ백사언 희희 웃는거 웃기다ㅋㅋㅋㅋㅋ 12.01 00:25 101 0
탈주 본사람? ㅅㅍㅈㅇ8 12.01 00:24 167 0
마플 옥씨부인전 시간대가 너무 애매 12.01 00:22 106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혹시 무서운거야?1 12.01 00:22 77 0
오늘 백사언 아버지 손 뿌리치는거 미쳤음 12.01 00:20 69 0
지금전화 진짜 2024년 드라마중에 제일 재밌어4 12.01 00:19 172 0
어떻게든 연출이 웹소결을 잃지않으려는데 유연석 혼자 느와르같음2 12.01 00:19 706 0
지거전 근데 잘 줄였다 여기서 줄인거야?9 12.01 00:17 332 0
지금 거신 전화는 재밌어??7 12.01 00:17 328 0
지거전 이라고 줄여부르니까 뭔가2 12.01 00:16 272 0
홍희주가 소리를 내 못생겨 가지고1 12.01 00:15 340 0
하 유연석 진심 백사언 삼킨거같음 ㅋㅋㅋㅋ3 12.01 00:14 246 0
옥씨부인전 본 사람들만 들어와줘3 12.01 00:14 208 0
애들아 유튜브 댓글 가자4 12.01 00:13 141 0
결혼식날 희주 메이크업 애교살 ㄹㅇ미쳣덩데 뭘까 12.01 00:11 1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