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40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3 01.04 11:547200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3 01.04 19:494222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615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51 01.04 22:551381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424 6
 
인천 첫콘 선예하루 아직도 티켓 못받음 12.05 16:10 31 0
Ktx 타는 하루들아!! 1 12.05 16:02 193 0
혹시 티켓 본인이 안 받고 우편함에 12 12.05 16:01 343 0
아니진짜 난 맨날 티켓 늦게옴ㅠ.... 1 12.05 15:58 42 0
나두 막콘 티켓 더착!! 12.05 15:56 14 0
헐 막콘 티켓 왔다 12.05 15:55 17 0
막콘 언제쯤 끝나려나 4 12.05 15:49 105 0
장터 나: 첫콘 f16 + 차액 / 하루: 첫콘 자리 상관없이 2좌석 5 12.05 15:46 213 0
✭✷티켓 이름순 아니고 배송 안와도 정상임✭✷ 12.05 15:39 94 0
나도 드디어 티켓 오는중 ㅜㅜㅠㅠ 3 12.05 15:35 90 0
혹시 진짜 콘서트 날 기차 급한 하루들 7 12.05 15:32 271 0
티켓 등기로 넘어간 하루들 며칠만에 왔어? 5 12.05 15:21 97 0
하루 기차예매 했다.... 24 12.05 15:08 798 0
엇 네모반 누락 포카 왔대 3 12.05 15:06 54 0
강릉선 타야하는 나란 하루... 4 12.05 15:04 117 0
내 사전에 불출은 우리 팔불출 밖에 없다고요 3 12.05 14:44 120 0
막콘 경기도 사는 ㅁ하루 티켓 왔다아 5 12.05 14:34 45 0
콘서트 당일날 입장 시간 맞춰 가도 되겠지? 5 12.05 14:18 184 0
반드시 웃는다 너무 좋아 2 12.05 14:08 29 0
혹시 취켓 아직도 하는 하루 있어? 5 12.05 14:08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