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가슴 찢어지는데 개재밓다… 김해일 구르는 거 죽인다(positive)


 
익인1
ㄹㅇ..
27일 전
익인2
ㅇㅈ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37 12.27 13:5639286 9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202 12.27 19:2329593 4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46 12.27 21:386458 4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32 12.27 14:1734458 3
드영배오겜2 배우들 월드스타될거 기대 많이 했을텐데120 12.27 16:5126509 4
 
마플 지거전 너무 오글거리는데..6 12.01 20:42 395 0
아 지거전 원작 봐야겠음 12.01 20:41 71 0
와!! 플랑크톤 뭐니? 미친 드라마네..5 12.01 20:41 459 0
OnAir 머리좋다 하찮은데 성공ㅋㅋㅋㅋ 12.01 20:40 33 0
OnAir 확인했어 침대밑에돈 드디어!!!!!!!! 12.01 20:40 33 0
OnAir 강주 가족 다 만나고 댕기네ㅋㅋㅋㅋㅋ 12.01 20:39 23 0
마플 유연석 41살 치고는 동안이야?8 12.01 20:36 364 0
OnAir 민폐 ㄹㅈㄷ 12.01 20:36 36 0
OnAir 빨리봐라 시간없다 12.01 20:35 21 0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이3 12.01 20:34 574 0
OnAir 강주야 진짜 가지가지 12.01 20:34 29 0
OnAir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ㅋㅋㅋ 12.01 20:34 22 0
OnAir 강림 ㄱㅇㅇ 12.01 20:32 23 0
아련한 사랑하는 사극 뭐있어?…추천점 ㅈㅂ3 12.01 20:31 72 0
OnAir 저렇게까지할필요가있나ㅠㅠ 12.01 20:29 32 0
지금거신전화는 아직 안나온게 넘 많아.. 12.01 20:29 143 0
OnAir 문전박대 너무해ㅠㅠ 12.01 20:27 21 0
유연석 지거전 캐스팅된건가?? 12.01 20:27 194 0
와 며칠 전 생일 카페 온 유준상이래29 12.01 20:26 6491 6
OnAir 갑자기 지회장 착한척 한담ㅎ 12.01 20:2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