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얘 물도 에비앙만 마실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6686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42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540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441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2176 1
 
구담즈 꼬메스들 김해일 아픈 거 알게될 때 개슬플 것 같음 11.30 23:22 42 1
백사언 앞에서 희주 울 때 원작이랑 똑같이 했으면 11.30 23:22 145 0
유연석 이번 연기 개잘한다고 느낀게17 11.30 23:22 1392 0
지거전 왜 12부작일까....1 11.30 23:22 167 0
지금전화 건배 짤 11.30 23:22 159 0
어제 청룡 여우주연상 시상 변우석이랑 정유미가 너무2 11.30 23:21 355 0
인티글 기사에 나온적 많아? 11.30 23:20 35 0
4회 남았는데 어떻게 가려나 11.30 23:20 48 1
지거전 오글거린다고 하는데7 11.30 23:20 388 0
올해 MBC 연기대상 박 터지겠다1 11.30 23:18 123 0
유연석이 말아주는 광공이 이렇게까지 맛도리일줄이야58 11.30 23:17 13120 13
마지막 즌1이랑 겹쳐보여서 미치겠음1 11.30 23:16 120 0
지거전 요즘 하는 것 중 젤 재밌네… 11.30 23:16 50 0
배우 팬싸가면 뭐 물어봐? 11.30 23:15 29 0
그냥 유연석 연기가 미쳤어11 11.30 23:15 509 0
엠사 드라마 결방 넘싑게해서 좀 짜증나7 11.30 23:15 134 0
열혈사제 예고편 안나온거 맞지?2 11.30 23:14 161 0
지거전 백사언은 교통사고 나도 걱정이 없다2 11.30 23:14 293 0
한신부님이 저걸 보게 하는게 너무3 11.30 23:13 148 0
지거전 다음주 어떻게 풀릴지 진짜 궁금 ㅠㅠ4 11.30 23:13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