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오늘 의자 돌릴 때 키스해! 함 ㅋㅋㅋㅋ


 
익인1
나도 텐션 살짝 오를 때마다 그러고 있다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55 12.12 12:1216066 5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31 12.12 22:213636 0
드영배난 넷플작 중에 더에이트쇼가 제일 기괴한듯72 12.12 18:3910305 2
드영배 김유정 요가함69 12.12 17:3017779 11
드영배 헐 검은사제들 후속으로 검은수녀들 나오는거 나만 처음앎..??65 12.12 13:0911928 6
 
OnAir 옥씨부인전에서 손나은 임지연 무슨 사이여??4 11.30 23:45 367 0
지거전 지금 다 반응 좋아??5 11.30 23:44 370 0
오늘 열혈 어땠어??3 11.30 23:44 136 0
희주는 말을 못하는 거야 안하는거야?9 11.30 23:44 402 0
애들아 지거전 유튜브 댓글 가자1 11.30 23:43 113 0
나 지거전 이 장면 기다리고 있어5 11.30 23:43 775 0
유연석 본체 말투 너무 동글동글 타입이라 말투 조금만 바뀌어도1 11.30 23:43 246 0
마플 드라마 중간 광고 진짜 언제부터 생겼지....? 11.30 23:42 30 0
너네 올해 드라마 최애남주 누구야?15 11.30 23:42 200 0
유연석하고 채수빈 같그지?1 11.30 23:42 94 0
아 나 유연석 오ㅑ케 설렘 ??!?!? 나만 설레는거 아니지7 11.30 23:41 298 0
지금거신전화는 이거 내용 1도 모르는데4 11.30 23:41 339 0
아니 근데 지거전 원작보고 왔는데 대체 이거 어케 각색할건가 정말 전혀 조금도 예상이 안 감..3 11.30 23:41 275 0
드라마 본방 몇년 만에 보는데 댕화난다1 11.30 23:41 78 0
사언희주 완전 늑대와 토끼 아니니?3 11.30 23:40 105 0
나 지거전 드라마 기다리면서 원작 다 읽었는데5 11.30 23:40 396 0
연석씨 제발 로코 멜로 길 쭉쭉 걸어주셨으면3 11.30 23:40 58 0
지거전 반응보면 다들 키스만 관심있음 ㅋㅋㅋㅋㅋㅋ9 11.30 23:39 577 0
마플 정우성한테 환호한 배우들한테 깬다고 하는 거 4 11.30 23:39 137 1
아니 지건전 유연석 채수빈 얼굴합 연기합 케미합 미쳤네2 11.30 23:3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