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문 발매 때 공카에
난 진심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잡지사 인터뷰 때 더 이상 대중들이 아이유 음악을
덜 찾아 듣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란 뉘앙스 질문이 있었는데
걱정이 되더라 난 이미 준비가 됐는데 유애나들이 힘들어하면 어쩌지
유애나들이 즐겁게만 들어주면 난 정말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잠 포기해가면서 스트리밍 하지 않아도 되니 푹 자고 일어나서 들어줬으면 좋겠다
근데 현실은 인기는 줄질 않고 새로운 팬 유입에
투표로 스트레스 받아하는 유애나들 다수 발생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