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말하는거 겁나 내스탈임 ㅋㅋㅋㅋㅋ 솔직하고 시니컬한데 공격적이지는 않은 ㅋㅋㅋ


 
익인1
개웃수저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590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43 12.02 19:342559 17
연예 뷔 인스스.. 반려견 강아지별 갔대..139 12.02 18:237522 34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24 12.02 20:1721742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7 12.02 20:562518 36
 
베몬 아사루카 둘다 일본인이야???3 12.02 21:54 64 0
라이즈 깜카가 불가능한 이유3 12.02 21:54 424 4
에스파 멤버들이 작곡한곡 안나오네4 12.02 21:54 126 0
외국 흑인 래퍼인데 아들이 금발인 래퍼 이름이 뭐더라4 12.02 21:54 57 0
마플 나 진심 솔직히 카리나 몸매 너무 부러움 12.02 21:54 124 0
오늘 라이즈 자컨에서 빈앤톤11 12.02 21:54 517 12
나무늘보 스러운 얼굴…?은 어떤 특징에서 나오는걸까??2 12.02 21:53 36 0
와 ㅋㅋ 아이돌들 공항 붙수니들이 대면와서 보고싶었어💓이러면 뭔 생각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02 21:53 120 0
나 궁금한게 팬싸는 다들 모아둔 돈으로 가는거야 아님 월급으로 다 쓰는거야?? 12.02 21:53 32 0
인피니트 킬보에 라스트로미오3 12.02 21:53 105 0
라이즈 너무 웃긴데 ㅋㅋ3 12.02 21:53 248 1
마플 왼셔틀 진짜 기분 나쁜 거구나.. 12.02 21:53 149 0
아 뷔 반려견 연탄이 하늘나라 갔나보네..7 12.02 21:53 361 0
이때까진 성찬이 연기 괜찮다고 생각했음8 12.02 21:53 358 0
쇼타로랑 소희가 화내면 진짜 무서울 것 같은데7 12.02 21:52 380 0
아니 송은석 나머지 다섯명 대화하는 거 들으면서 헤벌쭉 웃는데1 12.02 21:52 150 0
지석진 카페 좋아하는거 넘 귀여우시닼ㅋㅋㅋㅋ1 12.02 21:52 166 0
영원즈 찐으로 각잡고 싸우는? 척하면 잘할 것 같음5 12.02 21:52 137 0
팬싸컷 150-200에 해주면 안되나요6 12.02 21:52 152 0
오징어게임 탑 잘될 것 같음?5 12.02 21:5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