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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다 본인 색 보석이야 1 12.01 00:07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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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731 12.01 00:07 6600 49
자려다가 벌떡 일어남 12.01 00:07 10 0
잠만 애들 손에 반지 21 12.01 00:07 246 0
막냉이들만 목 시원하게 파인거뭐냐 1 12.01 00:06 30 0
하나 더 살걸 12.01 00:06 14 0
아니 이 외계인들아ㅜㅜㅜ 12.01 00:06 23 0
12월이네 12월도 잘 부탁해 플둥이들☺️ 4 12.01 00:05 34 0
애두라 급하ㅏㄴ데 앙앙 어디서 살수잇니 6 12.01 00:05 160 0
한권 더 산다 12.01 00:05 9 0
당장 1권 더 산다 12.01 00:05 23 0
떡밥이 끝이 없어.. 12.01 00:04 14 0
아 기껏 도파민 디톡스하고 자려고 했는데 1 12.01 00:04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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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하이고 죽겠다 1 12.01 00:03 41 0
갑자기 성큼 다가온 정장의 습격 12.01 00:03 25 0
잠깐만 나 앙앙 몇권샀더라 1 12.01 00:03 60 0
호외요!!!!!!!!!!!!!!! 호외!! 정장이요!!!!!!!!!! 12.01 00:03 43 0
지금 트렌드에 있는 짤 있는 플둥 2 12.01 00:03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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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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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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