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세비 정말 너무 예쁜데 표정이 좀 붕뜬? 느낌이야

표정만 조금 덜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피지컬도 좋아서 시선 끄는 게 있는데 표정이 과해....



 
익인1
나는 세비 표정연기 좋아해서 그대로 해줬음 좋겠어 아이윌리때도 그렇고 곡의 몰입도를 놀려주는 느낌이랑
21시간 전
글쓴이
파노라마 때도 좋았는데 이번에는 윙크? 눈 감는? 표정이 많아서 아쉬웠어..그냥 눈 다 뜨고 있어도 예쁜데😢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265 15:4311739 1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240 9:2710946 3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108 12:11912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ㅇ/ㅈ/ㄴ 후배님들 챌린지! 74 17:072209 48
스키즈스페셜 앨범 같이 달릴 걸음 12월 출첵🖤❤️ 58 10:41419 0
 
난 윈터의 춤이 너무 좋다5 0:58 146 0
와 나 올해 에스파 노래 진짜 많이들었거든1 0:57 60 1
태연 보컬은 어떤 신의 경지에 오른 거 같음...1 0:57 101 0
시상식 처돌이인데 갈수록 그사세 되는 느낌이라 슬픔2 0:57 112 0
마플 내 개인적인 하소연인데 내 최애는9 0:57 149 0
쇼타로 아옵먼이 온다1 0:57 90 0
아이들 무대 보는데 역시 아딱질 노래 좋아1 0:57 49 0
올해 AAA 라인업 작년보다 줄어들듯14 0:56 836 0
소희 무대 끝나고 위버스 오는 거 보면 ㄹㅇ 즐겜러임5 0:56 441 11
혹시 오늘 윈터버블왔니..?9 0:56 151 0
장원영 아이들 수상소감 듣고 감동받았나바8 0:56 1788 5
아 엔드림 졸라 웃겨 제노가 비욘드로 본 시즈니들 뭐 먹으면서 봤냐고 마라탕 먹었냐고 맛있었..1 0:56 205 0
윈터 때문에 맘이 너무 힘들다2 0:56 125 0
태연 라이브 클립 비하인드 좋다 0:56 26 0
태연 & 후보정 > 제일 안어울리는 단어 두개다2 0:56 189 0
오늘 멜뮤에서 에이티즈 이분 너무 좋았어....25 0:56 546 4
원필 수염 가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56 146 0
원래지금 투어많이하는시기지?3 0:55 62 0
이서 소감 ㅋㅋ너무귀여워 ㅋㅋ 0:55 50 0
뜬금이긴 한데 만우절에 멜뮤 사진 겁나 올라오겠다 0:5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