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6520 7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734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78 02.06 14:311337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80 15:121398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8 02.06 16:17996 0
 
여섯번째 여름에 ㅇ이 6이네? 4 12.01 00:53 117 0
수트 캐해 진짜 쩐다 너무 즐거워서 잠이 안옴 ㅋㅋㅋㅋ 3 12.01 00:52 110 0
하...나 템플스테이랑 산속에서 며칠 묵으면서 도파민 디톡스 했는데 6 12.01 00:51 129 1
저 자세도 코어 힘 엄청 들어가지?? 4 12.01 00:51 245 0
아닠ㅋ나 잡지이름이 앙앙인줄 알고 검색했다가 식겁했네 27 12.01 00:50 360 0
만약에 진짜 악세사리,반지굿즈 나온다? 3 12.01 00:49 73 0
반지 굿즈로 나오면 플리들 상황 16 12.01 00:49 308 0
plli never cry 2 12.01 00:49 156 0
그래서 저거 어디서 사 15 12.01 00:49 129 0
그니깐 반지가 굿즈라구요? 5 12.01 00:48 159 0
저 정장입고 1 12.01 00:48 33 0
도베르만파 보스 8 12.01 00:45 173 0
멜뮤 끝날 무렵 나 : 시상식 진짜 길다 너무 피곤하네 자야겠다 7 12.01 00:45 171 0
오늘 푸티비 응원법 하면서 살짝 울컥했다 3 12.01 00:45 72 0
근데 이게 더 대박임 8 12.01 00:44 378 0
옷입힌사람 변태 인정합니다. 2 12.01 00:44 65 0
댕냥쥬 목걸이 댕냥 인식된 순간부터 귀여워죽게뜸 1 12.01 00:44 53 0
봉구는 왕이라서 크라운 뱃지 준건가 4 12.01 00:44 180 0
예준이는 고마워요 사랑해요 하고 있는데 1 12.01 00:44 70 0
와 진짜 4 12.01 00:4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