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83 0:072021 6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89 11.30 22:311523 25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150 2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11.30 18:216076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47 11.30 22:06872 6
 
아니 나 예주니 생일뱅 노아부분만 못 봐서 지금 보는데 6 09.21 18:31 202 0
얘들아 그 진지한 이야기인데..ㅠㅠ 15 09.21 18:19 595 0
시그 얘기 나와서.. 이번달 시그 달력 예준이 고트하지 않니 4 09.21 18:17 235 0
플레이브 8 09.21 18:14 222 0
오늘 서울 날씨가 계속 유지되면 콘서트 때 7 09.21 17:47 270 0
미공포 가짜포카도 있을까...?? 9 09.21 17:42 250 0
스포왕 라디오 다시 듣는데 몬가 디제이님이랑 봉구랑 8 09.21 17:37 243 0
작곡즈 새벽 작업 뭘까 2 09.21 17:36 80 0
모지 미뤘던 포카 정리하는데 메디힐 2차 틴케이스는 2개인데 2 09.21 17:02 161 0
근데 나는 시그 일케 한 해가 가도록 원가양도인거 처음봨ㅋㅋㅋㅋ 2 09.21 16:57 323 0
와 푸티비 나온지 벌써 한달됐네 스밍 확인하니 미리듣기만 되네이제 1 09.21 16:53 107 0
드디어 나도 시그 오너.. 09.21 16:51 83 0
아 노아 음성 실시간으로 못 들어서 플리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3 09.21 16:41 231 0
내 티켓 오늘도 안 오는 거 같아서 피자 시켰엉 9 09.21 16:33 120 0
티켓이 카드였넴 3 09.21 16:26 118 0
AI 플둥 이 날 언제인지요…? 3 09.21 16:26 62 0
오 ㅇㅈ 지난 주 보다 올랐네! 6 09.21 16:24 176 0
제 티켓 갇혀있는거 같아요..? 1 09.21 16:23 39 0
콘서트 때 32 09.21 16:17 323 0
이건 언제 안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2 09.21 16:17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